안보여서 ㅂㅁ

와 뭐라 써진건진 모르겠지만 와;;

폰이라그런가 안보여

꽃봉오리채
꽃봉오리채
짓밟혀 버린 모독의 목숨이던 그대여
저 빼앗긴 조국의 딸로
한밤중 통곡하던 그대여
여기 뒷날 오가는 거리의 가슴마다
되찾을 수 없는
단 한 번의 삶 길이 담겨 있어라

뭐라 써져 있는지도 모르겠고 위안부의 삶도 겪어보지 않아서 뭐라고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위안부.. 딱하기는 한데 내가 나서서 뭘 하고 싶진 않고... 아니 인간적으로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아이고 욕보셨습니다. 마음이 참 아파요. 일본은 사죄하고 보상하라. 회원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십시요

고은=친일파

댓글에서 개소리 하는 놈들 이런거 싹 모아다가 인생에 박제하고 뭐 좀 해보려 할 때마다 간판처럼 걸어두게 하고 싶다

잘 안보이면 글이라도 써놔야지 멍청한 작성자 놈아

존나 어쩌라고

그렇게 추잡하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