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got to change our way. Merit system. I want merit system. You know what is happening? All these companies are coming into our country, they’re all coming into our country, and when they come in, we need people that are going to work. I’m telling you, we need workers now.

'(이민자를 받는데 있어서) 우린 새로운 방식이 필요합니다. 평점 시스템, 전 평점 시스템을 원합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십니까? 이 많은 회사들이 우리 나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모두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들이 들어왔을때, 우리는 일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일꾼이 필요합니다.'

I don’t want people that are going to come in and be accepting all of the gifts of our country for the next 50 years and contribute nothing. I don’t want that. You don’t want that. I want people that are going to help and people that are going to go to work for Chrysler, who is now moving from Mexico into Michigan. And so many others. And Apple, by the way. And Foxconn in Wisconsin. They’re going to need 25,000 workers. I want people that can come in and get to work and work hard; even if it means a learning period, that is fine. But I want people that are going to come in and work.

'저는 이 나라에 들어와서 다음 50년동안 일하면서 이 나라의 모든 혜택을 받으면서도 무엇도 헌신하지 않는  사람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람들은 도움이 되는 사람들, 이제 맥시코에서 미시간으로 옮기는 크라이슬러에 가서 일할 사람들입니다. 바로 그런 많은 비슷한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거기에 위스콘신의 애플과 폭스콘도 2만 5천명의 일꾼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그런 일자리를 위해 들어와서 열심히 일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만일 그러기 위해서 배우는 기간(learning period)가 필요하다면, 전 그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곳으로 와서 일할 사람들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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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그냥 공장 정도에서나 일할 비전문직종 이민자들이 필요하다는 말 아니냐

거기에 러닝 피리어드까지 괜찮다고 하는거면

음

이거 완죤 트럼프식 이민반대를 반대하는 트럼프 아니냐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