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성적인 장면에서는 의외로 재치있게 녹여냈지만
진한 이종족간의? 깊은사랑의 과정의 일련을 기대하고봤지만
의외로 사랑에 비중을 그다지 무겁게 주지 않아서 실망했음....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유의 잔인함도 이번엔 미미 하게 나와서
내 기준에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했음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는느낌이었달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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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성적인 장면에서는 의외로 재치있게 녹여냈지만
진한 이종족간의? 깊은사랑의 과정의 일련을 기대하고봤지만
의외로 사랑에 비중을 그다지 무겁게 주지 않아서 실망했음....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유의 잔인함도 이번엔 미미 하게 나와서
내 기준에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했음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는느낌이었달까...
번 테이블
그래도 재미는 있을 것 같아서 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