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충새끼는 벤이 답이지

말투만 바꾸면 오더가 되는거임

주변 사람들 너랑 겜하기 싫어할듯

배그해서 오더하면되겠네

그래서 잘함?

훈수충새끼들은 훈수두다가 욕처먹어서

쪽한번 당해봐야 좀 빈도가 줄어들더라

싸워야정신차리지

친구중에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짐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근데 그 친구는
게임에서 유독 그랫고 다른데서는 문제없엇음

거의 목숨걸들이 게임하다가 성질내고
그래서 그 다음부터
노골적으로 다같이 pc방 가면
난 게임 안한다고 함
거기서 또 걔가 왜자꾸 빼냐고
그냥 들어오라고 성질내는 기미가 보일때
한마디 햇엇던 적이 잇음

'니가 이러니까 같이 게임조차 하기 싫은거다
사람 기분 잡치게 하면서 게임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 알아봐라 난 그러면서까지
게임 목숨걸고 하기 싫다'고 함

내가 왜 니 성질을 받아주고
화를 들으면서 게임해야 되는데?
니들끼리해 하고 난 혼자 다른 게임햇는데

그 뒤로는 한동안 같이 pc방도 안가다가
나중에 다른 친구들이랑 다같이 몇번 하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풀렷엇는데
아무튼 그런건 누군가 너한테
팩트폭행을 가해야 고쳐짐

근데 넌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고치고 싶으면 현실적인 지인 찾아가서
너의 상태를 말하고 셀프로 욕을 쳐먹어라
그래야 느끼는게 잇음

한대씩 맞으면 정신차릴텐데

마이크를 꺼보자.. 나도 가끔 그런다

나도 니처럼 그랬는데 함 싸우고나서고침ㅋㅋ

너보다 잘하는 애들이랑 하면 됨

안고쳐지더라 그냥 니가 잘하는게임을 접어 맨날 못하면 훈수도 못두겠지

계속 그러다가 쳐맞아봐야 고쳐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