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경험 있는 놈들은 다 암.ㅋㅋ

팩트 그자체 ㅇㅇ

외국에서 한국인이어서 뭉쳐야된다고 생각하는놈들은 좆도 없는 찌질이 찐따들이라서 그렇다 ㅋ
영어도 못하고 외국친구도 없으니 한국말되는사람끼리 모이는거지 ㅋㅋㅋㅋㅋ적응잘한사람들은 외국인 한국인 가리지않고 필요한 사람 만나는데 꼭 그렇지 못한놈들이 한인교회가서 친목질하고 영어도 못함

한국떠나서 이민간놈들이 한국인은 단합이 안된다 ㅇㅈㄹ

솔플안되면 외국을 왜가냐?

나는 유학만 세 국가를 갔는데 역시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믿고 들어가면 안된다.. 중국 애들은 중국인이 오면 누가 말 안해도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줌.. 일본인은 부탁 받으면 그래도 열심히 도와주는 편이고.. 한국인도 누가 뭐라고 안해도 일단 다가는 온다.. 내 경우 60%는 교회오라는 한국 사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 치려는 사람은 없던데 좀 양아치 같은 애들은 많다

참고로 동양여자는 백인남자한테 딱 육변기 용도로만 쓰인다

솔직히말해서 지연으로 뭉치는거(=타지인을 상대적으로 배척하는거) 미개해보임

내친구도 미국에서 한국사람 존나 욕하던데

시발 어쩌라고 ㅋ

ㅇㅈ ㅉㅇㅈ

당연한걸 썰풀듯이 말하고있네.. ㅉ

참 이상해 저거 쓴것도 다 나간 애들일텐데 ... 쓴 애들은 얼마나 잘 뭉치고 잘해줬는지 궁금하네..

내가 해외에서 살았는데 별의별 새끼들이 다 있더만
세상 그런 말종들이 다 있을까 싶은 경우도 많음.
반면에 사람 좋은 경우도 아주 드물게 봄

같은 출신이라고 왜 뭉쳐다니나 싶은데.. 그게 더 꼴사나움

예를 들어 대림동 같은데 짱깨들 모여서 끼리끼리 살며 현지문화를 배척하고 사는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냐

그리고 타지역 살면서 같은고향 출신끼리 모여서 향우회 같은거 만드는 것도 현지주민 눈에는 이상하게 보임

그 나라나 그 고장에 갔으면 그곳에 섞여 살아야지

세계유일하게 해외에서 잡을 돈으로 파는 민족은 한국밖에 없음 . 지도 직원인데 잡을 팜. 150만원받고 그런데 우낀건 내가 다른사람 그냥 무상으로 그 잡을 소개 시켜주니깐 내 집에 찾아오더니 욕하면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드라.. 그런민족이 한국인임.

근데 같은 아시안끼리 통수 안치는데

같은 한국인끼린 통수침

특히 임금문제로

코인하는걸 보는 우리 개드리퍼들두 똑같자너~ㅋㅋ

내가 20년째 이민생활중인데 저렇게 느끼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 듯. 근데 난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함. 실제로 한국 사람들 서로 많이 도와주고 삶. 근데 저렇게 느끼는 이유는 두가지. 하나는 한국사람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서. 둘째 이유는 (첫번째 이유의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함) 한국 사람들이 서로한테 의존도가 너무 높음. 정말 아무생각없이 무턱대고 와서 누가 도와주겠지 하고 맨땅헤딩하는 사람들 많다. 내 개인적인 생각 임...

지연이든 뭐든 단결력 있는 커뮤니티 만드는건 괜찮다고 봄. 거기에 과한 소속감 갖고 타집단 배척하는게 문제지.
근데 한국인 커뮤는 대부분 단결력이 약한거 같음. 여기엔
신뢰, 호의 등이 기초적인 수준에도 못미치는게 큰 거 같고.
그러니 괜히 커뮤에 속해서 피로감 느끼느니 솔플이 낫단 생각이 드는거라 봄.
좋은 케이스보다 안좋은 케이스를 훨씬 많이 듣게 되네.

외국 가서 거기 적응 못하고 지네들끼리만 뭉치는 게 뭐가 자랑???

중국 인도 애들은 너무 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