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붕이 자취한지 3일차에 그디어 첫요리 카레를 해묵었다..

사진은.. 그럴 짬도 아니어서 생략했음 ㅠㅠ


요리소감


1.다이소에서 좀 이뻐보이는 일본 감자깍이 샀다가 하나도 안 깍여서 쪼꼬만부분은 무시하고 벅벅 씻었는데, 흙맛이 카레향보다 강하더라...


2.당근 짱 싫어해서 당근 일부로 안 넣었는데 당근 꽤나 중헌듯? 뭔가 15%부족한 느낌의 첫카레였음


3.요리초보주제에 스테인레스 후라이펜 사서 썻는데 예열 잘못해서, 식용유대신에 풍미를 위해 버터 투하했다가 구라안치고 5초만에 부엌이 화생방되었음


4.버섯성애자인데, 검색질로 버섯은 나중에 넣는게 좋다고 나와서 양송이버섯 나중에 넣었는데, 너무 나중에 넣었나보다, 식감이 아삭했다...


5.서툰 칼질로 어케어케 했는데, 영상보면 칼질하면 식재료가 가지런하게 잘리는데 내가 썰면 왜 실칼에 붙어서 흐트러는거임 ㅠㅠ



그래도 첫요리치고는 맛있었음

8개의 댓글

2018.02.14
칼에 물 바르고 쓰셈.
2018.02.14
카레에 당근은 들어가야지
그데신 큼직하게 넣는건 난 별로임
그리구 감자 잘 손질해서 쓰셈
2018.02.15
버섯 넣으면 음식 섭취기한이 짧아져!! 알아두라구!!후훗
2018.02.15
@1022
어째서지?
2018.02.15
@sooh009
몰러 생각보다 빨리상하더라
싫어하는 재료는 잘게 좋아하는 재로는 큼직하게 해서 해봐
그리고 물말고 우유 넣는것도 좋음 부담스러우면 물반 우유반 이렇게 해도 됨
2018.02.15
당근에 양념 배이면 존맛인데
2018.02.17
나도 당근 싫어해서 일부러 당근 일찍 넣어서 푹 익힘. 그러면 혀로만 눌러도 부서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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