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에서도 써있듯이 삐뚤어진 자기혐오인듯..
자신의인생이 힘들고 불쌍했는데 자기랑 판박이인 아이가나왔고 자신과 똑같은 인생을 살것이 분명하기에 자신의 못난인생을 아이에게 빗대어서 아니꼽게 보는듯

주작이든 뭐든 근황이 궁금하다 제발

저건 근데 진짜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아닐까 싶음.

그냥 병신이 아니라 정신적으러 어디가 아픈사람 같다.

주작이든 뭐든 근황이 궁금하다 제발

승희야 제발 ui좀 바꾸자ㅠ

좆병신일베충씨발년새끼

일베욕하는 애들 많은데 정치성향 빼면 일베랑 개드립이랑 다른게 있냐

내생각엔 애도 커서 애비같이 될거같음
양쪽 다 착살

개좆같은거 퍼오네ㅐ 씨발새끼가

아동학대로 신고해줘라

저거 주작으로 판명났음
구글에 치면 저 이미지 나옴

저새끼 그러면서 섹스할땐 존나 열의에 차 있었겟지 부모로서 책임감은 눈꼽만큼도 없는 쓰레기 같으니라고.. 읽는데 부아가 치미네 애는 뭔죄여 그리고 못나게 태어나도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첫인상이나 이미지는 좋아질 수 있는건데 부모가 저따구니 이미 글럿네

콩심은곳에 콩나고 팥심은곳에 팥나기 마련이지
지새끼가 못생겨쳐먹어서 싸지른 애새끼한테 지랄하네... 거울은 보고 사는지 궁금하당

이런거 안보고 싶어

그래 차라리 씹망인생 걍 자살이 낫지

솔직하기라도 해서 차라리 낫다

굳이 죽을거면 고통없이 세상 떠나가길

저땐 일베도 극우 아니지 않았냐 ㅋㅋ

이거 나 원본때부터 봣는데 근황이 ㄹㅇ 궁금

이거 원본 만든애도 일베한다는거지?

저건 병원을 가야지

얼마나 좆같이 자랐으면 자식보고 저러냐

기사캡쳐본있을까봐 조마조마하며서 스크롤 내렷네ㄷㄷ

저 게시물을 실제로 봤었음
몇년전으로 기억한다

아이의 피부만 봐도 입고있는 옷상태만 봐도
대충 생활이 어떠한지 느껴짐

저 글쓴이의 심리상태가 정말 제정신은 아닌듯
저런 생각이 표출될 정도면 이미 속 마음은
우울함과 인생의 회의감으로 끝을 달릴듯

삐뚤어진 자기혐오네. 난 마지막에 내 어릴적 사진이고 내 이야기다. 너희의 말에 위로 받았다고 나올 거라 믿었는데

뭔가 이해될것도같다.. 울형 좀 몬생겼는데 아빠가 존나 싫어함;
나는좀잘생겨서 그런지 아부지가 나만챙김 ;;

와 그래도 너무 역겹다. 못보겠네 진짜

역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죠?

'진짜'의 등장에 당황한 일베충들

아들입에 과자 털어먹는 사진이 왤케 슬프냐 저런 아비만나서 애휴..

일베가 진짜 병신의 성지인 야갤 코갤 글 모아서 베스트만 모으던 곳이라 처음엔 애들 다 컨셉 잘잡고 재밌게 놀았는데.

박근혜 대선때부터인가.

갑자기 틀딱들 들어오고 상병신 새끼들 들어오면서 정치성향 띄면서 너무 재미 없어서 접었는데.

저 글 보고 몇년만에 들가보니까 제목부터 재미가 없어 보이더라.

보아하니 아들도 조만간 일베해서 지 애비 욕하겠네.

병신 자아성찰 오졌네 ㅋㅋㅋㅋㅋ
지가 개좆같이 생긴걸 왜 애탓하냐 ㅋ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