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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승패를 가르는 작업멘트


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

우린 1분 동안 함께 했어, 난 잊지 않을 거야.
우리 둘만의 소중했던 1분을.
이 1분은 지울 수 없어. 이미 과거가 됐으니,
이제 오후 3시만 되면
넌 나를 생각하게 될 거야.


 - 아비정전(1990)



글로 보면 병신같은데 영화에서 장국영이 하는 걸 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듬

4개의 댓글

이거 했다가 어떤 여자한테 개욕 먹음
0
2018.02.13
너와나 우리들이 씨부리는순간 씹덕그자체
0
2018.02.13
그날의 분위기에서 유연석 작업멘트..
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
우리가하면 법원행...
0
2018.02.13
어톤먼트에서 두주인공 처음에 이어지는 계기가
너의 젖은 거기에 키스하고 싶다는 쪽지가 우연찮게 전달되서였는데

우리가하면 예비 강간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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