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여주려는 문신을 했다는거자체에서 인성에 의심이가는거지

문신한 사람들 자기가 좋아서 하는건데 남보여주려고 했다는건 어디서 나온 결론;

요즘은 케바케 같다. 담배 안 피고 착해보이고 명문대인데도 구린애들 있고, 반대로 예쁜데 담배만 피고 멀쩡한 애도 있고

그건 여기서 물어보지말고 직접 만나서 판단하세요~ 사람마다 다르니까.

남자도 담배피는 사람이라고 해서 죄다 나쁜놈임? 아니잖음. 착한놈도 담배피잖아 여자도 마찬가지지

사회적 인식이 구려서 그렇지. 근데 참고로 결혼할 생각이면 담배못끊는 여자는 거르는게 좋다 애기한테 무지 안좋거든.

다른건 모르겠고 키스할따 담배 맛나거 ㅈ같음

됩니다
찢어지고 헤지지 않는 이상은요
목욕탕 수건은 돌림빵 당해도 수건입니다
그거 발닥으면 바로 걸레에요

목욕탕 수건은 돌림빵 당해도 수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더러워야지..너 마누라 소라넷 vip

야야 설명을 해야지.. 딜을 넣냐

잉어 큰게 뭐가문제임?

쟤 한테 물어봐 난 상관없엉 내가알고있는건 야쿠자들이 하는 의미있는 문신임 돈잘벌게 해달라는거였나?

너 아는줄알고 너한테 물어본거야

잉어가 큰게 문제가 아니라 문신 그 자체가 떡하니 팔이랑 어깨 한가득 차지하고있는게 추억이나 사연같은거 남겨놓을려고 한거겠니, 옛남자친구랑 아기자기하게 커플문신을 한거겠니?

거대한 문신=불량한 삶=문란한 삶

이런 가벼운 추론도 되지않니?
그리고 문신을 그렇게나 떡하니 박아넣을정도면 다른건 얼마나 박아댔을지..

문신이 뭐 어때서! 씨익 씨익! 문신이면 다 양아치냐!
라는 반론을 할 생각이면 하지않기를 바래.

회사면접보러 가면서 얼굴에 피어싱이 입술에 네개, 양쪽 귀에 열개, 코에 한개 주렁주렁 매달고 가놓고 면접떨어지면 억울해할꺼니?^^
그거랑 같은거란다.
정도가있지.

그럼 그거만 말하면 됐지 왜 나한테 시비건거야
내가 뭐 문신가지고 까는놈들 병신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세상에 깨끗한 사람만 있는것도 아닌데 뭐 그런걸로 충격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