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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팀 선수들 개인이나 개인의 노력을 폄하하는것 만큼이나



 '이 상황에서 선수들도 무슨 움직임을 보여야...'


이 소리 하는 것도 넘 생각 없는 것 같음. 


물론 여기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증말 가끔씩 저런 투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다른 곳에서 쫌 봄.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언더독의 승리!


이런건 소설에서나 봅시다. 



7개의 댓글

2018.01.18
움직임은 무슨 움직임. 청와대가 의지만땅인데 듣보비인기종목 선수 중에 거기에 반기들 사람이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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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첫 줄은 이번 기회에 현 정권에 딜이 어떻게든 쑤셔박히길 바라는 집념이 느껴지는 문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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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아마추어 선수가 연합이라... 프로급도 그게 쉽질 않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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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안 되는 일을 정부가 어부바어부바 하면서 하라고 부추기는데 선수단이 즈그들 의견 피력 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님? 그게 소설이라고 지레짐작 해버리는게 웃긴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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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스타일스저택의괴사건
? 선수들 의견 피력 가지고 뭐라 하는거냐

선수들한테 무리한거 바라는건 상식적인게 아니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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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ICY
그런 말이면 내가 잘못 읽은거네.
무튼 우리가 선수들한테 무리한거를 하라는 것 과는 별개로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거부의 제스쳐는 취할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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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스타일스저택의괴사건
문제는 하키가 정부지원하에 있는 스포츠라 의견피력이 쉽지만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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