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은 양비론들이대드만 낄낄

마 니가 잘못한게 있으니까이 아들이 괴롭히고 그카는거 아이가 으이!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안하나! 단디하래이!

하모니카 아재요...

이럴 때 밑에 헬조선식 왕따 안당하는 방법 짤 넣어줘야 하는데

멋지다

할배 머시따

헬에서는 왕따 당하는새기가 잘못이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ㅋㅋㅋㅋ

'와 또 몰.카하나보넹 방송타야지!'

너무 훈훈해

말주변이 없어서 하모니카 부는거 같은데 저기서 한번 더 건드리면 하모니카로 바로 뚝배기 깨버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러면 더 왕따 당하지 않냐

마치 수학여행 갈 때 버스 맨 앞자리에 담임 선생님과 타는 느낌이잖아

한국이었으면 "아저씨가 뭔데요?" 하면서 뚝배기 깨 버림. 그리고 기사 나면 댓글로 "그러니깐 함부로 남들 돕는 거 아니다. 나중에 무슨 꼴을 당할 줄 알고 남을 돕냐? 남을 돕는 새끼가 멍청한 거지"하고 댓글 달림. 사실 그런 일 꽤 일어났음.

너무 멋있다

와 너무 멋있다 ...

영상좀..

한국이었으면
왜 왕따당하는지 생각해보세요
뭔가 다르게 행동한 것은 아닐까요?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이유없는 왕따 없다... 학창시절 생각해봐라. 왕따인애들은 전학가도 왕따다

요새 애들 너무 무서워서 암말도 못하겠엉

근데 우리나라에선 저런식으로 호의적으로 나와도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역효과 날 수도 있음.

저거 실제로 저렇게 하면 후폭풍 더 커지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