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비교적 최근에 생긴거라 스즈미야 하루히 이전 만화보면 그런 연출 거의 없음 ㅋ

귀여운척하는거나 오글거리는 리액션말하는거?

그 특유의 좆같은 연출이
나올 수 없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렇지않을까

장르를 불문하고
죽어야되는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한다거나
동료를 지키가써!! 이지랄하는거나 등등
좆같은 연출들잇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원피스나 그런 소년만화에서 매번 나오는 장면들?

나도 몰랐었는데 강철은 주간 소년 점프에서 나온게 아니라고 하더라고
이렇게 대중적인 작품이고 주인공이 성장하는거 보면 당연히 점프에서 나왔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이너한 잡지에서 연재했다더라
그래서 그런지 소년만화 치고는 배경이 많이 암울하잖아
등장인물들 막 죽어나가고

맞아 강연이 좋앗던게
피도눈물도 없는 장면도 많았고(저위에 저것처럼)
복선 탄탄하고
음악이 진짜 대단했음 인터스텔라급 브금선정

걍 다좋았다.

ㅇㅇ
오히려 강연은 점프에서 연재했으면
저렇게 성공 못했을거라는 얘기가 나올정도더라

왜냐면 점프는 작가가 생각한 엔딩이 있는 만화를 강제로 연재를 늘리게 함. 유유백서는 도구로 동생 편이 작가가 생각한 엔딩이고, 드래곤볼은 진짜 연재 존내 늘린 대표사례.

ㅇㅇ
그것도 들었어
그래서 강연은 점프작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해
안그랬으면 내가 볼일도 없었겠지

대신 드레곤볼은 샐편이 재밋었어

일본80~90년대 로봇만화보셈 피도눈물도없음 ㅋㅋ
강연도 좀 동료 지키는 내용있긴함

마다진세이나가이데쇼
야리노코시테루코토 야리 나오시테미타이카라

어휴 네다씹 ;;

mkto-classic (https://www.youtube.com/watch?v=4Ba_qTPA4Ds)

노래나 듣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