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669.html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MBC 사장으로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손 사장은 17일 JTBC 보도국 간부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5층(보도국)에 남아있을 것”이라며 “이미 편집회의 등에서 밝힌 바 있다. MBC 사장 공모가 시작되면 또 추측성 기사들이 나올 테니 미리 명확히 해놓겠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합니다.
MBC 사장 오늘부터 공모인데 누가 되려나..
YTN은 노조에서 밀던 사람이 안되고 다른 사람이 됐던데.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