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니들이 빡치라고

존니스트 클린한 안톤레이드를

돌았다.




하면 내 계정이 아니지

계정에 마가 끼었다?

아니?

인생에 마가 낀 느낌인데?

우선 선 요약

좆같은 옆잘던 파오후새끼

키 160후반~ 170 초반에

의자가 질량으로 인해 삐그덕 거릴 체중의

누가봐도 훌륭한 공익겜 대상자새끼

안토니 도는데 옆에서 혼잣말로

아 그건 아닌데.. 아 저렇게 하면..

니미 씨발

황갑입고도 내 에컨5셋 버서커보다 약한

마제새끼가

왜 니 캐릭은 좆사긴데 니 인생은 안그러냐

햄스터 같은 새끼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내내 찍찍거리고

볼때기 터질 때 까지 음식 쳐먹어대는 식충이에

자식새끼 태어나면 빡친다고 자식새끼

업진살 살살 녹는다 하는

한낱 쥐새끼 같은 놈

정색하고 째려보면 겁먹고 동공지진 일으키는게

왜 시비야



1.뱅가드

이거 돌릴 때부터 옆자리 파오후 등판

네르베에 2각 쓰는데

혼잣말로

"홀딩할때 쓰면 낭빈데.. 든알못 쿰척"

뭐 씨댕아

이미 뒤져

솔딜조합가도 뒤져

씹새끼가 헤드셋 쓰고 닼소브금 들으면서

겜하는데 옆에서 내내 씨부리네

니미씨발 버닝 1각도 11억 나오는데

존나 우리의 든-잘알 파오후께서 보시기엔

내가 겜하는게 하도 한심해보이시나

토벌까지 내내 옆에서 씨부리셨구만

근데 이건 씨발

전초전이었음


2.버서커

이게 절정이지

니미 씨발

어디 히틀러새끼 똥구멍 주름을 하나하나 세면서

혀로 정성껏 빠셧는갑네

존나 선택받고 우수한 마제스티 인종께서

하등하고 우매하신 버서커인종한테

참된 개종과 클라스의 넘사벽을

몸소 강의해주고 싶으셨나봐?

어떤 길드 연공에 버서커 넣고

옆자리 파오후 돼공새끼때매

개빡친 스트레스를

강풍주의보로 식힌 커피와 금연결심 5일만에

깨트려준 저 새끼에 대한 경멸을 담아

깊디깊은 절제된 분노를 담아 피고 오니

오잉?!

이새끼가 같은 공대 같은 팟이네

옆잘던에 이어 같은 팟

뒷통수에서 분노로 가속된 혈류와

아드레날린 뽕빨 맞고 인생 최대의 비트수를

과시하는 루시우 같은 심장이

내 뇌속에서 랩퍼새끼의 프리스타일 랩에 맞춰

스페인 탱고 탭댄스를 추는듯한 뇌에 과부화에

존.나 빡쳤다.

그래 씨발

황갑 성검 2무탐 암칼반 마제센세 께서

나한테 딜배틀 하시겠다는데

지금 성질내면 안돼..

참아야된다..


응 좆까

연기에서 토그잡는데나 쓸만하더라

마제새끼

네르베 딜표 띄우고

2각 14억

블붐 5억 띄워두고

옆자리 쳐다보면서

딜 안 넣고 뭐하냐 씹새끼

훈수충 등판하쇼.

하니 입다물고 토벌까지 감

그래도 존심은 있는지

심장까지 내내 꿍얼거리더라.

좆같은 새끼


3.인파

여기서 내 인성의 파탄은

좆소기업을 넘어 대부업자 때인 돈 받아드립니다.

급 분노가 되었다.

씹새끼가

아 진짜

흉터의 창자를 꿰뚫는 주먹이 아니라

파오후의 창자를 헤집은 주먹이 필요했다.

씹새끼가 마제로 털리고 무안하면

입닥치고 겜하면 되는데

존나

하

씨발

이새끼가 내 눈에 보일 때 부터

자리를 옮겨야했어.

이건 씨발 존나

메퇘지 공인 실좆 6.9 파오후 둘이서

게이쎆쓰하는걸 눈꺼플 제거당하고

구속복입고 보는 느낌이야

오메 씨벌

"ㅋㅋ 인파..ㅋㅋ 좆망직업..ㅋㅋ"

네 다음 네르베 1.2억

내 극과 극에 달하는 끓는 점이 지금

제5의 물체형상에 달하게 하는 소리

열받아서 정색하고 옆자리 보면서

"입술에 뒤지게 살찐새끼 입술놀리는 테크닉

하난 대기업 급이네, 든잘알이 딜이 왜 저따구요?"

하고 쳐다보면서 혼잣말 했더니

고개 돌리고 모니터 면벽수양 들어가더라

아, 씨발

진짜

솔딜조합으로 에게느 58억 넣고

"와 이거 거진 48파오후네 씨발."

혼잣말 하면서 심클전에 공탈하고

어디서 씨발 생체식초공장 냄새나서

겜 좆도 못 하겠네 씨발

하고 계산하고 집에 와따.

아오

존나

차라리 씨발 이런 일 경험담 들을 때 마다

주작이겠지 씨발ㅋ 이랬는데

막상 겪어보니 존나 좆같음이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음의 차원급이네


아라드는 가망이 없다.

인파만 안톤 돌리고 잽싸게 꺼야지

씨발

신경세포 50개 모으는 순간

인파 안토니 봉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