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하나면 알리오올리오 맛이 확 살아난다 앵간한 파스타집에서 맛소금 넣는건 불문율일 정도 사실 정석은 진짜 파마산 그것도 아님
그라노 파다노를 미친듯이 갈아넣는건데 솔까말 가격이 가격인지라.....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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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면 알리오올리오 맛이 확 살아난다 앵간한 파스타집에서 맛소금 넣는건 불문율일 정도 사실 정석은 진짜 파마산 그것도 아님
그라노 파다노를 미친듯이 갈아넣는건데 솔까말 가격이 가격인지라.....
redford
맛소금은 열받으면 특유의 단맛이 사라지는듯 하더라.
고기 구울때도 맛소금은 뿌리는것보단 찍먹이 더 맛있음
스톨리치나야
redford
스톨리치나야
redford
단맛을 가장먼저 입히고 그다음 바로 짠맛인거로 알고있었는데
맛소금은 열받으면 특유의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 사라져서 일부러 최대한 늦게 넣거나 찍먹하는거고,...
그리고 후추는 향이 날아가니까 마지막에 넣는거 아니냐...? 향료인데...?
우파루파
스톨리치나야
년째금똥중
개월째요리중
크린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