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산 등뼈 2키로 전부 피 다 빼고 넣고 마늘,후추,된장,고춧가루에 소주 반병에 콜라 500ml 넣고 한시간 반 정도 끓였는데 뼈가 무슨 가루처럼 너무 쉽게 바스라지고 고기도 너무 부드러워서 먹기 부담스럽다. 식당처럼 뼈는 어느정도 단단하고 고기도 어느정도 단단했으면 좋겠는데 뭐가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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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산 등뼈 2키로 전부 피 다 빼고 넣고 마늘,후추,된장,고춧가루에 소주 반병에 콜라 500ml 넣고 한시간 반 정도 끓였는데 뼈가 무슨 가루처럼 너무 쉽게 바스라지고 고기도 너무 부드러워서 먹기 부담스럽다. 식당처럼 뼈는 어느정도 단단하고 고기도 어느정도 단단했으면 좋겠는데 뭐가 잘못된걸까?
번째부멉
부랄털다메요
부평구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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