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인건모르겠고 나도 훈련소떄 자다가 놀라서깻는데 다음날 불침번서던애들이 알려주더라 방구 뽱죵내크게 뀌더니 내가 화들짝놀라서 일어나더래 ㅋㅋㅋㅋ

현관문 밖에서 문차는 소리로 착각할정도로 들리는게 에바라는 소리임 ㅋㅋ 나두 방구 뿌왘낄때 많음ㅋㅋㅋ

내가그린거아님 걍퍼온거임

http://blog.naver.com/atomoto삼6구 작가블로그임 가서 직접응원하든가하셈

호에에엥 ㅇㄷ

ㄹㅇ 가스파드는 일상툰이 판타지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 피드백의 순기능 모르시는분 창작활동 해봐야 감이 잡히지

? 이제 슬슬 소재없다 재미없다
는게 피드백? 저 말을 듣고 뭘 더 고쳐서 작품을 만들수있음??? 듣고서 무언가 변화할 수 있는 말이 피드백의 기능을 하는거지.....

캐릭터성이라는 구체적인 부분이 언급까지 되어가며 글이 적혔는데,
그리고 단순한 재미있다 재미없다의 평가도 엄연한 피드백임.
작가 인성을 따지거나 연재 시간을 따지거나 기타 잡다한 작품외적 공격은 악성덧글이 맞지만,
작품에 집중한 덧글은 혹평이라도 정상적인 피드백으로 봐줘야지.
죄다 재미있다는 글만 올라오고 재미없다는 글은 폭풍까이면 빠만 남아서 썪는게 당연하지 않냐.

ㄴㄴ혹평이 없어야한단건 아닌데 사실 재미있다 재미없다같은 추상적 부분은 뭔가 작가가 그걸 그냥 비판으로 받을순있어도 그걸듣고 작품의 무언가 개선이 이뤄지긴 힘든 부분같아서 물어봤음
그리고 '캐릭터성하나로 먹고살았는데 이제 그게없다' 는 댓은 못봤넹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단순한 부분도 피드백이 될 수 있는 이유가,
그런 반응이 없었다가 많아진다거나, 혹은 많이 달린다던가 하는 부분은
작가 입장에선 엄연히 작품을 돌아볼 여지를 주는 부분.

원래 연재같은 작품활동은 호흡이 길어지면서 자기작품을 냉정하게 중립적으로 보지 못하고 고립되기 쉬운데,
이런 피드백들이 도움이 된다. 특히나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같은 의견을 내면 분명히 이유가 있고 일리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한마디로 구체적인 비평이 10이고
유잼노잼 이라는 평이 1의 비중이라면
1이 10개모여서 10같은 힘을 가진단거지? ㅇㅋㄷㅋ

노는 빼주세요.. 쵸큼.. 일베츙 같으니깐..ㅎ

나같은 경우는 한두편 올라올때는 재미있네 하고 말았는데,
작가가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꾸준히 올리니까 적은거임.

원래 꾸준하게 올린 건데 유명해지면서 여기저기 퍼진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