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을 피하고 싶으면 '밤 늦게까지 술마시지 않기'라던지 '모르는 사람이 주는 술 받아먹지 않기'같은
울며 겨자먹기 같더라도 말이 되는 방법으로 예방하겠다면 공감이라도 하지. 어디 말도 안되는 요상한 어플 다운받아 놓고
'특수한 전자파를 내보내서 성욕을 감퇴시킨데~'하고 앉아있으면 어이털리는게 당연한 거 아님?ㅋㅋㅋ

몰.카 설치한 놈, 보는 놈, 앱으로 사기치는 놈 죄다 개쓰레기들->정상
얼마나 멍청하면 몰.카 방지 앱같은 걸 믿냐->정상
몰.카가 무서우면 바지에 싸는 한이 있어도 공중화장실 이용하면 안 되지->?????

이런 씨발 눈깔 장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바지에 싸라고 했냐?
묠카가 무서워서 바지에 싸겠다고하면 얼마나 절박하면~한다고 했지 미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을 당할 것 같으면 죽기살기로 반항을 해야지 그쯤 해야 절박한 거 아니냐->?????

이거 그냥 눈깔 돌아간 미친씨발년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내망상 적당히 하고 자라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볼테르

없는 말 지어내버리기~한국냄쳐충 탓으로 돌려버리기~~

볼테르는 진짜 한 말인데

그 위에요 좆븅신아ㅋㅋㅋㅋㅋ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볼테르

쿵쾅

몰.카가 나쁜 거지 찍히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고 하는 게 쿵쾅이면 난 쿵쾅이 하련다

쿵쾅

몰.카가 나쁜 거지 찍히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고 하는 게 쿵쾅이면 난 쿵쾅이 하련다

쿵.쾅

몰.카가 나쁜 거지 찍히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고 하는 게 쿵쾅이면 난 쿵쾅이 하련다.

쿵쾅

몰.카가 나쁜 거지 찍히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고 하는 게 쿵쾅이면 난 쿵쾅이 하련다

쿵

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세상에

이런일이
토요일 새벽 3시 40분만 되면 어김없이 전화기에 들려오는 여성의 목소리. 1년째 공포의 목소리에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의 사연이 공개됩니다

내가 졌다

지금쯤 니 머릿속에선 쿵따리 샤바라가 울려퍼지고 있겠지(✧≖‿ゝ≖)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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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