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되었습니다]

뭐라는거냐? 난 내가 저상황이면 일을 찾아 나선다는건데 그리고 저놈들이 공장이나 기타 일자리를 찾을 용기도 없고하니까 다시 그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굴에 다시 겨들어 간거겟지? 난 내가 임금을 주고 저기가 일자리를 만들어준 좋은곳이야 처럼 자기합리화 사고방식으로

말한적 전혀없다

지가 간게 아니고 가족이 보낸거 아니냐?

막말로 가족이 너하나 재워서 보내버리면

저항이라도 할수 있을거같음?

엌ㅋㅋ 맞내 내가 잘못 읽은듯 보낸거내 ㅇㅈㅇㅈ한다 연락해 섬으로 갓다 라고 본듯 먄 ㅎ

ㅇㅇ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2년전에(94세로 돌아가심)

치매 오셨는데 , 우리집에서 돌보아 드렸거든?

근데 치매노인 돌보는것도 진짜 힘들어

하물며 지체장애인은 얼마나 힘들겠음

치매노인은 돌아가실거라는 가망이라도 보이지

그렇다고 저 가족년놈들이 잘한건 아니고

근데좀 애매한게 내가알기로는 지적장애 1~3급으로 나눠서 3급이 젤 그나마 정상인거자나 2급인데 좀 사회성이 떨어지진 않지않냐
저리된거 좀 불쌍하다

내가 고딩때 홀트학교라고 장애인들 모아놓는 곳에서 봉사시간 전부 채웠는데 거기서 일하는 애들이 2급 3급 애들임

장애인 중에 좀 정상적인 애들

근데 내가 엥간해서 현실에서는 화 잘 안내는 편인데(일베충 보면 화남)

그때 좀 많이 빡쳤었음

은근히 영악하고 은근히 선 잘지키게 빡치게 함

지랄을 한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니 인생이 ?

심지어 편한가부지~~ 하는 병신새끼도 있네 ㅋㅋㅋ

난 이제 봤거든 짤로만 봐서 2년 전인지는 몰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