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새끼가 다 잘먹고 잘 살자는 공산주의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모순덩어리네 ㅋㅋㅋㅋ

지금 내 성격이 딱 저런데 솔직히 저런 공감능력 떨어지는 행동 보면 존나 쾌감느껴짐 감정이입돼서 그런가

쟤 이론을 아직까지 추종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움
폐기된지 이제 백년도 넘은거 같은데...

댓글들 보니 존나 가관이네 못배운새끼들이 뭔가 어설프게 아는데다가 + 본인 인생이 담긴 개똥철학 똥고집이 합쳐지면 이렇게 되는구마

엄청난 통찰력으로 전세계를 매료시켰던(결국은 실패했지만) 사상을 만들었던 천재는 맞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해도 신념을 가진 사회운동가가 아니고 그저 이론가였을 뿐이니 인간적으로 빨 필요는 없지... 그래도 그 통찰력만큼은 역사에 길이남을 인물이라 생각함

이거 거짓말 아니냐? 마르크스의 자식들이 폐렴이었나? 돈이없어서 그것조차 제대로 치료를 못해 죽었고 이 때문에 마누라한테 많이 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좀 선동같음

지 스스로가 노답 부르주아의 표본이라서 자본가는 절대 특권을 놓을리 없으니 꼬우면 죽창들라는 주장을 한거구나

내가 읽었던 책에선 돈이없어
아이들이 죽어가는걸 보고만 있어다고 들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았구만

역시 문과충들은 이해할 수 없어

마르크스 사상 위대한건 인정함 그 시대엔 진짜로 필요했을 수도 있는 사상인데
시간이 지나고 소비에트나 중국, 동유럽권이 낙후되는걸 보면 인간한테는 맞지 않는 이념이구나
하고 생각해야 정상인데 아직도 빠는 애들이 있어서 신기함
역설적으로 저 사회주의의 생산에선 자기 주어진 위치에서 불평없이 일해야 하는 기능론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이건 개개인 의식이 고도로 성장하면 절대자가 강요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뤄지는 거라고 생각함
근데 대다수 사회주의 국가에선 억지로 강요하고,통치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사상 다르면 죽여버리지

이거진짜일까

다들 키보드에서 손떼!

일본에서 방영했던 실수선생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다

시간 나면 검색해서 보길 바람, 재미지더라

이거 마르크스가 친구이게 실제로 돈달라고 징징거리며 쓴편지들로 진실이라고 밝혀진걸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