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태 , 주름처럼 세월흐르는거 표현할려는데
뭐가 은유적으로 표현하기좋을까 ㅜㅜ
뭐가 은유적으로 표현하기좋을까 ㅜㅜ
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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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연필
기품이 보인다? 이런거정도?
전자연필
Ryus
초록나무
나무 자라는거?
건물 발전하는거?
음악이라 던지?
패션이라던지?
Ryus
밑에 세개는 트랜드의흐름인 느낌이 더쌔서 시간으로보기에는..
근데 돌깎이는건좋다... 생각해보니깐 오래된돌은 맨들맨들 하잔어
초록나무
인퀴지터
Ryus
로베론
개긴
해독하러옴
하지만 나는 강물 속에 잠긴 돌멩이가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거센 물결에 조금씩 그 모난 귀퉁이를 떼어 주고, 때론 메마른 강바닥에 누워 내리쬐는 햇볕에 바싹 마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이 강물이 들어차면 그 얕은 흐름에 몸을 맡기고 물결따라 나아간다.
마침내 깎이고 부딪히며 하류에 다다르고, 그 모난 돌멩이는 둥그런 조약돌이 되고 제 자리를 찾아 몸을 뉘인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강물 따라 흘러가는 돌멩이다.
Ryus
아듈라레센스
Ryus
녹쓰는것도 시간이 흘러갔다긴한데
좀 부정적인이미지라 고민해봐야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