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여성혐오 남성혐오 서로에 대한 비난이 난무할때
한번 꼭 봤으면 하는 영상이야
what would you do 라는 프로그램인데 꽤 유명해
배우들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비윤리적이거나 민감한 주제를 연기해내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일반인들의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찍는거지
나는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에서 거의 눈물흘릴뻔했어
급한 게이들은 4분39초부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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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뤵
똥꼬충 ㅂㅁ
조혜련
굳이 길거리 반나체로 혐오조장하고 쾌락중독되서 이리저리 원나잇하고 거의 짐승이나다름없다
홀서피
절대적중립
비벡
절대적중립
의가호
비벡
고래
비벡
개쉛기
주사랑예수
호랑 이
미국에서 허용되는게 한국에선 정서적으로 맞지않을 수 있고
전세계 적으로 허용되는 것들이 특수국가에선 불허 일때도 있듯이
사회 통념상 이라는게 중요한것 같아
김하너
월요일이다
짜892
1313122
전라도혐오 경상도혐오 여자혐오 중국인혐오 지잡혐오
이런것들 검색만하면 다 찾을 수 있는데
이런것도 개드립오는거보면 사람들 성향이 반으로 갈리나? ㅋㅋ
핑구야
뭔가 비정상적인 일이 일어났을때
자신감있게 동요되지않고
이성적으로 가르침을 줄수있다니 ㄷㄷ
블레임
Kamchatka
밥해링튼
밥해링튼
근데 걔들 진짜 역겨워....
따리린
밥해링튼
내 경험을 말해보자면
1. 동대문에서 알바 할때 온 중국인. 가게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전화통화해서 주변 사람들 다 짜증스럽게 처다봐도 전혀 상관없이 10분이상 떠나갈듯이 소리질러댐.
2. 유학다녀온 내 친구의 일화 - 기숙사에서 사는 세계여러 나라의 많은 유학생 중에 가장 더럽고, 도둑질하고, 믿지못할 나라 학생으로 중국인이 단연코 1위
웃기는 건 중국인조차 같은 중국인을 못믿어서 룸메이트로 중국인을 기피함.
3. 현재 난 장사하고 있는 사람임. - 조선족을 써봤는데, 지 마음대로 출근 안하고, 갑자기 일 관두고, 관두는 이유는 설명도 안하고, 협박하는 등, 직원이 할수있는 개짓거리는 전부함 이모든 일이 3주 안에 일어났음
4. 중국인들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던 중국말로 하고, 상대방이 못알아들으면 더 크게 말함
내가 일본 여행갔을때 중국인들 한무리가 내게 접근해서 뭔가 중국말로 씨부리기에
"Im korean sorry."
라고 대답했더니, 못알아듣고 더 크게 말하고 역시 못알아들으니 더더 크게 말함. 내가 끝까지 못알아듣자, 지들끼리 뭐라뭐라 말하면서 날 비웃어댐. 큰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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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내 경험이고, 비정상화담에 나온 두 중국인도 그 씨발같은 중화사상에 매료되어 있는걸 지켜봄. (이건 부정 못하겠지)
평생 살면서 만나본 중국인들 모두 씹창같은 성격이었고, 중화사상때문에 중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단 무시하고 들어가는게 심각하게 좆같았음.
뭐, 물론 내 경험이야. 이걸로 일반화는 못하겠지만, 내 경험상은 그래
감나빗
근데 나는 중국인 친구를 사귈 기회가 없었지만, 개인대 개인으로 친해지거나 가까워질 기회가 있다면 그 친구가 중국인이라는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 오직 그 개인의 품성과 인격에 달린 문제겠지. 그게 중국인이건 조선족이건 흑인이건 전라도건 경상도건. 왜냐면 이것들은 자신이 선택했던 것들이 아니니까. 중국이라는 나라나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은 싫은데 그건 그냥 개념이고 실재하는 개인과는 별개의 문제지
물론 일베충 메퇘지 이런 혐오주의자들은 거름
따리린
그쪽은 예술계애들이 영어도 아주 중요시 여기더라고 배운애들이라 친절한건지..영어도 잘해서 편했고 시끄러운건 중국어 특유의 성조같은거 때문에 좀 그럴수있지 조선족은 좀... 내가봐도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제데로 뭐 하는게 없으니 그쪽에서도 거의 가이드하던데 잘모르겠고 사실 중국인들 그 수가 너무 많고 그에 비해 교육도받고 좀 잘자란애들이 수가적으니 아직도 한참 모자란건 사실인거같아
치즈루
숲속숫사슴
노잼은부멉그것은진리
돌려깎기
맥환홍
참다랑어
참다랑어
동물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