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체력과 근력이 있을때에는 갑옷을 입고 사다리에 메달릴수도 있는데다가
화려한 덤블링
암벽타기
심지어 장거리 말아톤도 가능하다
답은 체력이다 개드립퍼들도 체력 잘 키우자
원본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bnM5SuQkI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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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무적
차칸아이
난인간을그만두겠다
차칸아이
두근두근백마천국
옻패킹
정육점 아저씨
욕변기
도모르겠다
러아님
PSYCHOPATH
루딱이이
년 묵힌 에어졸디
중세 기사들은 살인 기계 + 사이코패스 + 근육 괴물 + 전략가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초엘리트쯤 되는데다
중세 기술로 판금갑옷 만들면 ㄹㅇ 무게가 어마어마할 정도로 높아져서 시종(예비 기사) 또는 제자들 부려서 입기도 한다
그정도면서 저런 묘기보다 더 한 기술까지 부린다
풀 플레이트야 두정갑도 아니라서 르네상스 때부터 올빵한 거지 그 전에는 뭐 입고 다녔겠냐.
무료로해줍니다
소드 마스터 척준경
년 묵힌 에어졸디
같은 꿈을 꾸다 고려를 봐라
독새끼
저번에 리인액터 갑옷 재현에 관한 영상을 봤는데 진짜 사소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그대로 재현해내려고 애쓰더라 ㅇㅇ
글고 지금도 갑옷 착용 영상같은거 보면 자기 혼자 입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역시 누가 좀 도와줘야 빠르더라.
벌레박이
또 당시 풀플레이트 아머를 찍어낼정도의 대장간들은 한두명이 영세적으로 운영하는게 아니라 커다란 공방식으로 거의 공장처럼 돌리는곳들이 많았고 많은 인원들이 자기 파트를 나누어서 부위별로 따로따로 제작하곤 해서 생산속도도 빠르고 품질도 좋았다고함.
독일이나 뭐 이탈리아 이런데는 유명한 브랜드 공방들이 있어서 이런곳들은 지점도 여러곳 두고 있었다고 하고 그 당시 기술이라고 특별히 훨씬더 무겁고 조잡한건 아님
또 종자들이 도와주는건 무거워서 못입는게 아니라 손이 잘 닿지않는 거나 혼자 하기 불편한 부분을 장착하는걸 도와주는게 대부분 혼자서 입으라면 입을수 있음 오래걸려서 그렇지
예전엔 동서양 안가리고 귀족계급은 그냥 옷쳐입는것도 도와주는 사람들이 붙어서 옷 입혀주고 그랬음 플레이트 아머가 무거워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그런생활을 하는 양반들임
나중에 플레이트 아머가 더 많이 보급되고 저렴한 양산품들이 많아지면서 용병들도 플레이트 아머를 구입해서 입곤 했는데 그래서 나중엔 혼자서도 비교적 쉽게 입을수 있도록 개량한 갑주들도 많이 나오게됨.
그리고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가볍고 민첩한 행동을 할 수 있는건 체인메일 처럼 뒤집어 써서 목과 어깨로 무게를 지탱하는게 아니라 팔 다리 허벅지 어꺠 몸통 등등 각기 다른 부위에 부착하는식으로 착용했기 때문에 각 신체부위로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서 체감무게가 훨씬 적음 같은 무게의 현대 군장에 비하면 플레이트 아머가 훨씬더 가볍게 느껴지고 행동하기 편함.
평소에 운동 별로 안하던놈들도 훈련소가서 행군하면 20kg훨씬 넘는 군장메고도 어찌어찌 다 해내는데 행군할떄 완전군장보다 체감무게가 훨씬 가벼운 플레이트 메일 입는다고 해서 일반인들이 제대로 거동 못하는건아님.
퉁퉁님
가룟사람 유다
오아시스
처브로자
오아시스
v아헤가오v
새코코넛
아알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