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경험 한번도 없는데

없는데

짱깨새끼들도 아니고 진짜 저러냐?

진짜 처음 보는데.

그지새끼도 아니고

단한번도저런적없는데 벌레그지새끼인듯

밥말거나 라면까지는 인정하는데 저건 아니지

부멉부멉?

ㄷㄷ하다

어짜피 안주 안먹으니까 탕 하나 시켜놓고 손도 안대고 대화 하면서 술 -> 가끔 떠먹으면 식어서 노맛
식은거 뎁힌다고 다시 끓임 -> 그래놓고 안 처먹고 계속 끓였다 껏다 반복
-> 쫄아서 졸라 짬 -> 물 부움 -> 처음부터 반복

3차 이후부터는 이런식으로 해서 물 붓고 계속 끓인적 많은데...
주변 사람들 다 익숙해 보였는데.. 나 말고도 물 붓는 사람 많고...

왜 댓글이.. 다 거지취급이냐..... 민망하게....

다먹었어 가 아니라 왜이렇게 짜 물부어 아니냐

한번까지만 물붓고 끓임.

우리 뉴비 그지냐

뭐여 이게..

육수만 추가 못하냐

그냥 하나 더 시켜라 거지새끼도 아니고ㅋ

ㅋㅋ 진짜 이렇게 먹냐? 다떨어지면 그냥 안주 하나 더 시키지 않냐?

그냥 사리 시켜면서 육수 좀 달라고 하면 주던데...

?????????????????????????????

그냥 하나 더 시키는데;;

왜 저래

너무 아재 감성인데

육수달라고 하지않나 보통;;

시발 거지도 아니고 물부어서 끓여먹음? 걍 안주를 하나 더시키지 ㅋㅋㅋㅋ

야 불쌍한애한테 너무 뭐라하지마라

몇년전이 언제적이냐? 아버지 세대들이 저리 드셨지
일반화ㄴㄴ 육수더달라고 하면 주는데?

아재 서요??

아! 주! 머! 니! 육! 수! 더! 주! 세! 요!

보통 육수 더덜라고 했는데... 내가 아싸라 눈치가 없던거냐?

ㄴ구와아아아아악 갸아아아아아아악

돈없어도 저렇겐 안먹었는데

물붓고 숟가락 담그고 침섞인거에 물붓고 또 끓이고 숟가락 담그고 침섞이고 또 물붓고 끓이고..


상상만해도 속이 메슥거린다야..

지방 어디? 몇년전은 1년전~9년전?

어떻게 저런 문화가 생겨나고 전파되는지 사회학적으로 궁금해서 조사해보고 싶음

한번정도 사리추가하고 육수붓는것까진 그럴수 있어도.. 웬만하면 안주하나 더 시켜라ㅠㅠ

저게 왜 쫄아버려서 물붓는다는거아님?

요즘 돈없는젊은이들은 그지랄할바에 술을안먹지

지랄 저게 뭔 현타야 진짜 현자타임은 꼬추끼리 술마시는데 저 대각선에 있는 건너 테이블에서 남녀가 씨발 술마시는데 여자가 가슴골보이면서 섹스어필 앤드 씨발섹스각인거지 그러고나서 꼬추새끼들이랑 술마시는 나를 보는 순간 씹현타온다 경험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