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를 싸게 사서 해먹었던 크림치즈 케이크

아직도 많이 남아있음 곰팡이 피기전에 써먹어야하는데 계란땜시;

간식으로 먹을려고 만들었던 도나쓰인데 그닥 내 취향은...

도넛전문점 글레이즈도넛맛을 기대했는데 시장 도나쓰맛이엿슴

어묵같은데 어묵은 아니고 치즈볼ㅋ

갈은 치즈 잔뜩 넣고 만드는거라 짭잘하고 개꿀맛임

AI 터진지 얼마안됐을때 생크림 카스테라 해먹은거

사진은 딸랑 이거밖에 없는 실제론 계란 10개써서 잔뜩 만들어먹었음

그때만해도 금방 해결되겠지하고 아무생각없이 계란 썼음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미친짓ㅋㅋㅋ

윈도우 대란터졌을때 결제하고 인증키올때까지 심심해서 만든 블루베리타르트

약간 환공포증인가? 원래 블루베리를 꽉 채워야하는데 필링이 넘칠까봐 어중간하게 채웠더니...

떠먹는 피자라고 지금은 좀 한물갔는데 몇년전에 유행했던거

빵이 없으니깐 허전해서 취향엔 안맞았음 역시 피자엔 빵이 있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