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라이스가 먹고싶었는데

귀찮아서 오무라이스까진 안하고 그냥 계란넣은 케챱볶음밥으로 타협함ㅋ

샌드위치햄 마트에서 3천원에 몇장 들어간거말고 인터넷으로 1kg짜리 7원대에 구입함

이거 사면 한 일주일동안은 집에서 먹는 끼니는 다 샌드위치로 떼움

이것저것 넣으면 좋겠지만 귀찮으니깐 항상 마요네즈-햄-치즈-상추-허니머스타드+씨겨자

새해때 떡국안먹고 김밥 싸먹음

AI의 여파로 계란은 조금만ㅋ

닭다리 써버릴려고 튀긴거

노추라고 캐러멜 들어간 색내는용 싸구려간장있는데 그것 좀 넣고 튀겨봄 확실히 색은 진하게 잘나오는거같당

튀기는 시간 짧게 할려고 작게작게 튀기는편인데 좀 더 크게 하는것도 좋았을거같다

이번엔 유독 작게함

생강좋아해서 생강 존나 넣음 그래도 튀기니 그리 강하게 나고하진않음

동태찌개

엄마가 홈쇼핑으로산 양면팬

쓰는건 내 몫 삼겹살 구움

겉은 구운맛 안은 수육맛

다 좋은데 너무 오래 걸림;; 다 굽는데 1시간 15분~20분걸림

오븐보다 뒷처리가 편해서 좋긴한데 성능도 그만큼 떨어지는듯

가스레인지 고장나고 오븐 처박아놔서 요리를 거의 안했더니 별거 없을줄알았는데 모아보니 그럭저럭되네 ㅋㅋㅋ

제과제빵한것도 몇개있는데 용량때문에 나중에 따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