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롯데리아,맥도날드,kfc만 먹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런 햄버거를 먹어봤음
이름이 스모크하우스?? 인데
일단 가격은 햄버거+감자튀김이 11900원이고 음료수는 따로 주문해야되는데 콜라가 3천원이더라(리필가능)
맛은 이때까지 먹은 햄버거중에서는 가장 맛있었음
빵을 구워서 바삭하고 베이컨 훈제향이 좋더라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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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롯데리아,맥도날드,kfc만 먹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런 햄버거를 먹어봤음
이름이 스모크하우스?? 인데
일단 가격은 햄버거+감자튀김이 11900원이고 음료수는 따로 주문해야되는데 콜라가 3천원이더라(리필가능)
맛은 이때까지 먹은 햄버거중에서는 가장 맛있었음
빵을 구워서 바삭하고 베이컨 훈제향이 좋더라
피바다
일후
redford
차라리 만들어 먹는게 훨~~~신 쌀듯...
예전에 크루즈탔을때 쟈니로켓 4달러인가 내면 무한으로 먹을수 있어서 그때 진짜 뽕을 뺏지...
선내에서 유일하게 탄산 무한리필이라서 간거긴 하지만...
일후
redford
오히려 크라제가 해자로 느껴짐
내생각엔 저 스마일 모양 케찹짜쥬는 저 케찹 접시가 한 5천원 하지 않을까 싶음
아 근데 쟈니로켓의 메인은 밀크쉐이크(이것도 개개개개창렬)
일후
greatpark
커피맛커피
한화우승
삼형제덮밥
근데왜욕해
기름기도 좆심하고 맛있긴한데
하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