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30일 정도 만낫다
말로는 나를 정말 사랑한다는데 자꾸만 뭔가를 감추려고 한다
근데문제는 별로 감추지않을만한걸 감춘다는거야
전에는 한번 내가 부모님 사진보고싶다하니까 보여주기싫다그래서 이때 살짝 다퉛엇다..
통화하다가 여친오빠가 들어오면 스피커를 꺼서 내가 못듣게한다던지... 집에별로 초대하고싶지 않다던지..소소한걸 자꾸 감추려하니까 내심 마음에는 서운함만 쌓인다..이친구가 날 정말 사랑하는걸까..
말로는 나를 정말 사랑한다는데 자꾸만 뭔가를 감추려고 한다
근데문제는 별로 감추지않을만한걸 감춘다는거야
전에는 한번 내가 부모님 사진보고싶다하니까 보여주기싫다그래서 이때 살짝 다퉛엇다..
통화하다가 여친오빠가 들어오면 스피커를 꺼서 내가 못듣게한다던지... 집에별로 초대하고싶지 않다던지..소소한걸 자꾸 감추려하니까 내심 마음에는 서운함만 쌓인다..이친구가 날 정말 사랑하는걸까..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866 | 너네 여친이랑 방잡는 날에 웨이트 하고감? | 3628363a | 방금 전 | 0 |
405865 | 19) 나 이거 정신병인가?.. 4 | fe911b7e | 4 분 전 | 37 |
405864 | 가끔씩 웃으면서 깰때 있음 2 | b1b71906 | 6 분 전 | 17 |
405863 | 천장에 물이 샌다.. 2 | 66a8161f | 28 분 전 | 37 |
405862 | 헤어지면 정말 뭐 없네 11 | d24c0251 | 28 분 전 | 116 |
405861 | 전여친 넷플릭스 몰래 보다가 걸렸다 ㅋㅋㅋㅋㅋ 5 | 2a379ef4 | 31 분 전 | 163 |
405860 | 알콜 중독 치료 받아본 개붕이?? 2 | 30fb49e9 | 38 분 전 | 31 |
405859 | 심리상담 알아보는데 정말 따질게 많아보인다 | 58708bd4 | 45 분 전 | 30 |
405858 | 여자들이 자기 성희롱이나 추행 불쾌한거 나한테 많이 얘기하... 5 | f6f280b8 | 53 분 전 | 91 |
405857 | 여친부모님한테 1 | 267d4418 | 57 분 전 | 54 |
405856 | 살빼려고 러닝시작했는데 얼마나 뛰어야할까 5 | 978c8f16 | 1 시간 전 | 74 |
405855 | 친구가 본인 인생 망했다고 하는게 기만으로 느껴져서 빡침 3 | 2c7d504a | 1 시간 전 | 121 |
405854 | 나한테 관심있는 남자가 밥사달라연락오는건 25 | b40fd755 | 1 시간 전 | 224 |
405853 | 결혼하면 좋아 13 | 7d41f2a5 | 1 시간 전 | 208 |
405852 | 직장에서 업무대화만 하는데 오해받은게 고민. 13 | 3fea1d92 | 2 시간 전 | 257 |
405851 | 호감있는 오빠가 나랑 친하고 착한 언니 좋아해.. 16 | c83439fd | 2 시간 전 | 420 |
405850 | 운동해서 남성호르몬때문인가 누가 시비걸면 바로 싸울거같음 29 | 8b759842 | 3 시간 전 | 357 |
405849 | 늬들 싱크대에 젖는 쓰레기 넣어두냐? 17 | 3a8bb0f7 | 3 시간 전 | 190 |
405848 | 친해지자는건지 4 | 384a8abc | 4 시간 전 | 115 |
405847 | 여친 이게 맞냐 6 | bd6a7d9c | 4 시간 전 | 450 |
ad9292fd
1c35b713
dfc93e09
48fe27fc
5717b2eb
9b9fac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