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성교육이 덜되서...

휴지속은 추우니까 질안에다 싸달란거냐?
그럼 원치않는 임신될 확률 높아지고 낙태률도 늘텐데..
병신새끼들이라 그런지 하고싶은말이랑 슬로건이 다름

수성체가 아니거늘..진짜..아니다 말을 말자 지는 그럼 한달에 한번씩 애를 휴지도 아닌 생리대에 버린다는 말이냐?
에효..부모님만 불쌍하지..

이나라 법은 여성들을 지키는 방향이 아닌 남자들의 성욕을 억압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ㅋㅋ 정자역이면 한번 보고싶다

금딸계속해도 정자 시간지나면 다 뒈짓인데..

하필 왜 우리 집 근처에서 저 지랄이냐? (지금은 자취 중이다만)

그니까 쟤들 말은 남자들은 딸치면서 정자낭비하는데 정자는 내다버리면서 왜 낙태는 안되냐 이거임? 내가 이해한게 맞음??

난자역가서 생리드립으로 미러링 칠 용자 없느뇨?ㅋㅋㅋ

미친 여친 집이 상현역쪽이라 정자역에서 가끔 밥먹는데 존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생각하는 수준이 진심 저정도 밖에 안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하는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위도 하지 말래ㅜㅜ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지한 거였어?

여자라면 배란하지말란 소리랑 동급 아니냐;;

장난이 아니라 정자는 일주일에 두어번씩 빼 주는게 부랄 건강에 좋다고 함.
그걸 모르고 하는 말이겠지..

개그계를 장악할 셈인가...!

한국 사람은 군대를 다녀와야 말 잘듣는 노예가 되는데
군대를 안 가니 저러지.

병신들 거르는데 딱이지. 옛날에는 가정에 헌신해야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을수 있었지만, 이제는 더 적은 노력으로 안전을 보장받으려는 도둑놈심보로 밖에 안보인다. 저런 애들이 활개를 치고 자닌는 것도 다다수 여자들의 암묵적 동의 하에서 일어나는일 아닐까?

어디까지 생명인가에 대해서는 굉장히 철학적인 문제기도 하고, 시대상으로 변하기도 하는거니까... 낙태죄를 없애자는 주장자체야 존중받아야하긴한데..... 왜 쟤네는 항상 그 주장을 전혀 상관없는 남자를 타겟으로 하는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기독교나 정부를 상대로 해야지, 이건 뭐 맨날 아무 생각도 없었던 지나가는 사람이 정자 휴지 고환 보면서 띠용 해야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진짜 100프로 여성들이 맞는 말을 한다고 해도, 씨펄 내가 쟤들 승진 월급 고용 생리대인하 낙태죄반대를 어떻게 해주냐고... 씨펄 5만명 10만명이 남녀노소 구분없이 뭐 좀 해달라고 시위해도 물대포 쏘고 불법시위라고 지랄하는 판국에, 뭘 남자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우리한테 자꾸 저카냐고...
대체 뭘 공감하고 뭘 깨어서 뭘 어떻게 해달라는 시위인지 모르겠으니까 답답해 디지겠다. 난 진짜 여혐하기 싫고, 모두 모두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왜 저 사람들이 화났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게 진짜 너무 답답하다.

시벌? 지들도 매번 난자 죽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