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직장에서 직장동료가 괜히 시비걸고그러는 불미스러운 일은 잘 없을거라고 말을 하는데
내 주변에서는 너무 흔하고 이미 많이 겪었다...
이런 차이들 때문에 날 이해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꺼 같다...
내가 일을 할 때는 내 의사같은거 물어보지도 않고 잡아끌어서 일 시켜먹는 사람이 수두룩했는데
그런 사람들과 맞서는게 무서워서 그냥 원하는고 해주고 그랬었다.
보통 사람들은 그런 일 당하면 사람 우습게 아는 그 놈이랑은 척을지고 도와주지 않겠지.
그리고 그걸 알기에 사람 우습게 아는 놈들도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잡아끌고 일 시키지 않는거일거고...
얕보이면 사람들이 개짓거리를 시도하는건데 개짓거리 시도하는거에 당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이거 생각 할 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속이 터져나갈꺼 같은데
문득문득 떠올라서 나를 너무 힘들게 만든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그러는데 언제까지 고통받아야 될지모르겠다.
언제쯤 나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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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고 거기서 작은 기쁨이나 행복을 발견하는 수준인거같다
운이 좋아서 여러차례 좋은일 있어도 좋은만큼 호사다마꼴 날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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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관을 세워야 할때도 있다.
사회생활 해보니 사람들한테 정 줘봐야
지저분하고 이기적인 놈들이 태반이란걸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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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음 부딪히는게 두려워서 타인의 주관에 끌려다니면 지금처럼 우울해질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