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번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 윾게이의 망상이 시작됐다!

히히히히히 지금 카톡하고 있당

며칠 못 갈 듯

얼굴본지는 몇달 된 사이. 벌써 오빠라고 함 ㅎ

보빨이나 하지마라
보빨하다가 김치년되면 네가 감당해라
방생하지말고

음 보빨은 남자가 을일때 하는거임. 전 여자들에게 고백도 받아보고 해서 딱히 을이라는 생각은 안함. 사귀면 사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라는 마인드.

허언갤이 또 ㅠ

너같은 놈이 계속 개드립을 하는 이유는?

인터넷 하면 안되냐...

기분 좋아서 그러는 것 같은데
여기서 그러면 기만자 되는거 아니냐

걔중에 모쏠도 한둘이 아닐텐데 여긴 ㅋㅋㅋㅋㅋㅋ

ㅎㅎ 기만인가..

내가 볼때 능력 보통이면 자존감있음 다들 나정도는 하지싶다. 자존감도 중요하징

그러니까 그 자존감일지 자존심일지가 미달인 애들이 넘치는 곳에서 그러면 애들은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ㅋ

모쏠모쏠하는거 다 컨셉이지 무슨 ㅋㅋㅋ
진짜가 어디있음
그런애들은 자괴감 들어서 댓글도 못쓸거같은데

와 이새끼 진짜 모솔들 두번 죽이는 글 쓰네 ㅋㅋㅋㅋ

돈 어느정도 있는 집에서 좋은 동네에 살면서 지내온 애가
간혹 또는 자주 밥을 굶을 정도로 가난한 사람이
현대 한국에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믿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내가 ㅈㄴ 잘생긴 것도 아니고 금수저도 아닌데 연애는 할만큼 해본 것 같은데.. 에이 설마 어디 문제 있는거 아니고서야 모쏠이 그리 많겠나 ㅎㅎ...'

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꽤 있더라.

내주변만 해도 취직 멀쩡히 하고 어디 몸땡이나 정신적으로 하자 있는거 아닌데 올해로 28년째 모솔인 친구들 꽤 되더라 소개팅 시켜주려고 해도 이제는 지들이 자괴감 가지고 안받으려고 함 ㅜㅜ

현대한국에 그리 많지않던, 많던
내가 왜 나랑 다른부류들을 신경써야해...
내주변엔 없어서 말한거뿐이야
유니세프 후원광고보면서 걔네 맨날 맘속에 두고사냐..

모쏠모쏠하는거 다 컨셉이지 무슨 ㅋㅋㅋ
진짜가 어디있음

이렇게 확정적으로 말하길래
그냥 비유를 덧붙여 주변에 보이던 반례를 말해준 것 뿐인데 "내가 왜 나랑 다른 부류들을 신경써야해"라니

말 잘했다. 내 말에 신경쓰지 말고 가던 길 가면 될 듯 하다.

컵셉 병신처럼 잡네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저러냐; 참고로 나 무교다 씹쌔끼야

아들 엄마가 아들 위해서 아들이 하고싶은거 다 해줄게 그러니깐 아들은 엄마랑 말도좀 하고...그랬으면 좋겠어

지랄 빨지말고 넌 신고다 쓰레기야ㅋ

아들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그러니깐 방문좀 열고 엄마랑 얘기좀할래....아들 좋아하는 통닭사왔어..

http://www.dogdrip.net/110851073 응 넌 신고^^

우리 아들 잘생긴 우리아들 엄마없어도 잘 할수있지?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견딜수가 없어.....아들한테는 엄마가 너무 미안한데...엄마는 먼저갈게...아들 꼭 늦게 와야되? 빨리오면 엄마가 혼낸다!! 아들 사랑해...

ㅋㅋㅋ

꾸준 컨셉 인정합니다

밴을 먹더라도 컨셉은 포기할 수 없다!

아들 우리똑똑한 아들 엄마가 우리아들 착하게 교회다니니까 너무 좋은데 아들 교회가는걸 조금만 즐였으면 좋겠어.....그라고 엄마하고 얘기좀 해보면 안될까?

엄마자궁으로 돌아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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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버리지 못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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