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맞음. 한줄 덧붙이면 cpu랑 그래픽카드는 하는일의 영역이 다르다 정도?
cpu가 그래픽카드에 비해서 후지다고 그래픽카드가 지 할일 못하는건 아니다. 이걸 이야기 하고 싶었던거.

이 벤치 댓글에도 있지만

[i5- 4690이 신의한수가 되는 벤치네요 그 이상은 최하프레임이 거의 차이가 없군요 역시 일정이상의 cpu만 넘어가면 이후로는 글카가 모든것을 좌우하네요 훌륭한 벤치 고생하셨구요 잘봤습니다.]

내가 걸어놓은 링크랑 이 벤치는 같은 내용임.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못뽑는다.의 정의를 어떻게 두느냐의 차이인거임. 그래픽카드는 뭘쓰건 어차피 자기 할 일을 100%하고있는데 cpu가 그 만큼 받쳐주냐 못받쳐주냐의 차이라는거.

내가 이 링크를 건 이유는 마치 cpu가 그래픽카드보다 성능이 후진라인업이면 그래픽카드가 100% 일을 해야할거를 80% 70%일을 한다는 느낌으로 '성능을 못뽑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걸어놓은거.

아아 그런 의미로 쓴거군. 관점의 차이인가, 이해했음.

국산 온라인겜은 거의 다렉9로 개발된것들 뿐이라 단일코어 성능 중요시함 쿼드,헥사,옥타 이딴거 전혀 하등 안중요해 어차피 다중코어 활용 못하거든

그래서 암드쓰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