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했던 쉐프의 도시락.

빠에야는 심심한 새우볶음밥 같고 꼬꼬뱅, 라따뚜이는 보고 예상가는 맛에서 조금 옆그레이드 한 정도?

저 미트볼은 굴라쉬라 불러야 하는지 의문...

스프는 걍 컵스프 같은 맛. 연어는 연어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이면 비린맛에 못 먹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맛이 없는건 아닌데

혜자를 먹는것이 더 유익하다

저렴하게 먹는 연어+참치 셋트

여긴 술도 안팔고 스끼다시 그런거 다 빼고 회만 저렴하게 팔아서 자주 간다

회먹을땐 청하!

 이나니와 요스케

위는 에비텐 세이로 간장츠유 우동

아래는 카쿠니동+미니우동 세트

위에건 딱 판모밀의 우동버전임. 특별하게 맛난지는 모르겠더라.

아래 카쿠니동은 고기가 부드러웠음 했는데 퍽퍽하고 맛도 많이 먹어본 달달한 소스맛이라 별로였다.

옆에 미니우동은 국물이 가쓰오맛이 찐한게 맛있었음.

역시 우동집에서 덮밥까지 바란게 잘못인듯

담에 가면 그냥 온면을 먹어야겠다

종각 스릴

유린 삼겹 바베큐

비쥬얼은 좋게 나오는데 그냥 무난한 맛

가게도 넓고 분위기는 갠찮아서 가끔 갈만할듯

동네에 생긴 햄버그집 철판목장

레어함박+치즈,계란 토핑

가격도 갠찮고 맛있었다

모모스테이크 같은데 보단 여기가 훨 나은듯

이제 가을이니 새우랑 전어를 먹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