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건 좋은데 이것도 이쁜애가 해야 이쁘다

남자의 투블럭에 비유하던데

여자들 투블럭 별로 싫어한다카더라

저 이뻐보이는 손톱밑에 세균이 얼마나 많이 있을꼬..

불호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편견일 뿐이지만 네일아트 바르고 다니는 여자 중 성실하게 사는 사람 한명도 못봐서 저런 게 보이면 일단 경계부터 함

네일 싫어하는애들 엄청 많네
난 괜찮은데 이쁘고

난진짜 불호임.. 손톱에 뭐 칠하는거 진짜 징그러워서 못보겠던데; 우리 사촌누나도 네일하고 비추길래 진짜 바로 눈돌렸음

븅싣들 이쁘기만 하고만

모쏠 찐따 새끼들만 모여서 그런가

불호
손톱 만질 시간에 날 만져줘

저건 진짜 여자들 개인 만족이라 뭐라 하긴 그렇지 자기가 좋다는데 어쩔거여

만날 여자도 없는데 신경써서 무엇하랴.

난 좋다 ㅎㅎㅎㅎ 이쁘다.

문신은 좀 싫은데 네일아트는 별로 크게 신경쓰이진 않음

불호

네일아트 예쁜 거 많음 ㅎㅎ

예쁜건 상관없는대
여친중에 누구더라 석사까지 올라간다고
학자금대출 5000넘어가는뇬이
맨날 돈없다고 징징되면서 겨우 갚아감다고 10년 걸릴거라고 징징되면서

저 네일아트 정기구독같은거 30만원 60만원 결제해두고
나를 위한 투자라고
지랄병떨때 진짜 딥빡첬는대

차라리 명품백을 할부로 사라고 차라리 그게 남는거라고
말해줘도 ....
네일아트를 남자들이 판단하지말라고
힐링이라고 쳐말하던 년 생각난다

존나 당장에 200겨우 벌어서 카드값 다 내야하는
백화점이나 아울렛 옷팔이 애들이
하루살이 인생이면서
저런거에 60만원을 2-3개월마다 꼬라밖고 있어서
존나 화낸적 많았지....

울마누라는 지 취미가 매니큐어 이쁘게 바르는거라
돈은 안들이는대
뭔 기구는 이것저것 초반에 산다고 20들어각ㄴ 하던대
두고두고 자기 취미생활로 이쁘게 잘바름

저딴걸 돈주고 바르는것도 난 불인대
지 주머니 생각안하고 힐링팩 꼽는 뇬들은 답도 없더라

차라리 백을 사라고 백백

야이~ ㅎㅎ 그래서 네일아트한 여자가 사귀자면 안사귈꺼야?

밑에서3번째ㅈ극혐

나두 불호 징그러워;; 손톱 긴것부터 맘에 안듬 짧은게 좋음 ㅋㅋ

칠해두 분홍색으로 거의 색변화 없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