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하트는 지난 시즌이 종료된후 이미 자신을
내치기로 결정한 펩이 자신에게 아무런 통보도 하지 않아
클럽을 구할 시간이 없었으며 마치 다른 키퍼를 구할때까지
안전빵으로 남겨뒀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수년뛴 맨체스터 시티에게 버려지는 느낌을 받음
수요일 경기가 그의 마지막 시티에서의 경기라 될 것이라 예상

에버튼이 노리고 있고 주급보조 원함

새로운 뻥글 감독도 하트에게 경고함 1군 경기에 뛰어라고

펩은 그의 부족한 킥에 심각한 염려를 함

조 하트는 이런 일(브라보 영입 및 카바예로에 밀려서 후보)에 대해 엄청나게 충격받았고

특히 과르디올라가 찬스를 주지 않았다고 믿고 있음

한편 나스리 망갈라 보니의 미래도 불투명한 상황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6/08/23/joe-harts-time-at-man-city-set-to-end-after-pep-guardiola-confir/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755290/Joe-Hart-furious-Manchester-City-left-dark-future.html

출처 - 싸줄 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