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HBEPTCIbTw
안녕 게이들아
난 예전에도 아니 됬고 그냥
내 노래다 내가 작사 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 다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냥 사는게 예술이다
음악을 하는 난 뭔가 있을줄 앓았는데
그냥 사는게 예술이다 ,
인생의 공허함을 찾기 위해 표현한 내 곡 이야
아 만취다 씨바
암튼 개드립은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커뮤니티
\아 몰라 씨바
그냥 들어 줘
Ryu -hold RYU -
HOLD ME
I guess I should go to sleep
(내생각에 난 잠을 자러 가야 할것 같아)
too hard standing on my two feet
(내 두발로 서있기가 존나게 힘들어)
Been walkin to long time as a dead
(난 죽은체로 너무 오래 돌아 댕겼어)
I guess I should go to sleep
( 난 쟈빠져 자러 가야 할거 같애)
you drink some water I drink some vodka now
(넌 물을 마셨지만 난 보드카를 마셨어)
you just kick me out !
(넌 그냥 나보고 꺼지라고 하지)
hold me and touch me
you naver gonna understand.
(붙잡아워 그리고 만져줘 넌 아무것도 모르지만)
https://www.facebook.com/eunho.ryu
만져줘 .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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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nagi
GimIC
이렇게 각박하고 척박한 삶에서 우주얘기 하는게 정말 허황된 얘기 같지만
코스모스 보면 오히려 이 드 넗은 우주에서 먼지 만치로 작은 존재인 내가 삶이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자살 양자택일 하려고 머리 싸매고 있는 모습이 더 우습게 느껴짐
영감도 더 얻게 됨
락커류
흔한후회
음악하는 청춘들 이제 그만 아팠으면....
락커류
어드민
http://www.dogdrip.net/music
http://www.dogdrip.net/creation
독타페퍼
진심으로 진지하게 잘들었다. 충분히 완성도 있는곡이고 마이스페이스에 슈게이징, 인디록 하는 해외 아마애들 사운드에 안꿀린다고봄
진짜 잘들었다. 앞으로 좋은 작업하길 바랄게
와씨지려따
와씨지려따
캡틴샤샤
블러가 많이 생각나네.
머프케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