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틀딱이 술취하도록 먹는거자체가 멀쩡한놈들이 아니지

술취한거부터가 일단 멀쩡한게 아니자나

민원 넣어 거기 경찰서가 어딘데

다 옛날 일이여
아버지가 벌금내러 아버지랑 같이 갔었는데
받으라는 벌금은 안 받고, 당신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벌금 안 받는다 돌아가라 이 난리에 니 아들 보는데 부끄럽지도 않냐 벌금내러 다니고 인신공격하고

하이튼 이 경찰놈들도 시험 어렵게 해야해

그 경찰이 병신인거지 다른 모든 경찰이 병신인건 아닌거같은데.

그런일로 공권력 무시하면 어떻게 살려고.

?

공권력이랑별개로 선배한테들은 좆같은얘기가 너무 많아서 나도 경찰별로안좋아함

아니 그게 여기서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응..? 그렇지 근데그냥 그렇다고

내가 지금까지 경찰이랑 10번 부딪혔는데 다 저런놈들인데?
아버지 일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전화해서 찾아오라고 나한테 훈계하려고 그러는 경찰도 봤는데?
내 나이가 한두살 먹은 꼬맹이도 아니고, 내 번호는 어찌 알았는지 전화해서 아버지때문에 경찰서 오라더라? 이미 일 다 끝나고 아버진 집에 계신데

그럴땐 상위기관에 민원제기하면 됨. 순한 양처럼 변하는 기적을 볼수있음

관공서에서 알바 중인데 공무원은 민원을 제일 무서워한다. 걍 똥 밟았네 ㅅㅂ 하고 지나가지말고 민원 신문고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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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선량한사람한테 개돼지취급하고 성깔더러운놈들한텐 박박긴다 그런놈들이 윗놈불러오라고 지랄하거든...

언제적 일이냐

12년도랑 작년 8월쯤 일임 ㅇㅇ

12년도의 일도 의아하다만
그럼 담배 이야기는 작년 8월 일임?
...경찰이랑 싸웠었나?

담배가 작년일임. 아버지가 편의점에서 술 좀 마시다가 거기 사장이랑 언쟁이 붙어서 경찰을 불러서 경찰이 와서 이야기하다가, 이야기 도중에 담배를 펴도 되냐고 문의하고 펴도 된다고하여 피고, 경찰차에 타셔야한다고 해서 여기에 버려도 괜찮냐고 문의를 구하고 허락 하에 버렸는데, 차후 나에게 전화와서 별 문제 없다고 오라고 하더니, 안 갔더니 벌금 때림
개새키들이라니깐 지멋대로 처리해뿜

저분이잡으신거다

사실상 공무원 최강아니냐

닮은 사람임

닮은 사람이야

그래 이 육레벨아

이야 펀치라인 오지십니다 육변기야

이는 거꾸로하면 10! 캬 펀치라인이 이중트랩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