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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킴@
익께이
벌금맞으면 공무원한테 쌍욕할 새끼들임
아윙힠어엥
스릉흔들
아윙힠어엥
스릉흔들
절대 집안에서는 배변활동 안하더라.
아침에 꼭 대문열고 집밖에 나가야 응가 하고..
무척 똑똑했는데..
그런가 하면, 내가 키우던 그래이트 피레니즈는
이노무 똥개쉑은 똥도 내똥보다 굵고 싸기도 우라지게도 많이 쌌는데....젠장..
아무데나, 그거 쓰레기봉투 100리터짜리 사다가 똥이랑 털 쓸어담던거 생각하면...
이노무 개쉑....보고싶다 ㅠㅠ
다누
존나 뒤지게 팼는데
몇번 줘패니까 똥오줌도 가림 ㅇㅇ
대신
내가 개새기 줘패는 용도로 만든 신문지 돌돌 말아서
청 테이프 감아둔 종이 몽둥이 근처로만 가면
개지려서 후다닥 쇼파 밑으로 숨음
야이씨봐라
입만 열면 거짓말
Arias Jin
안지킬거면 다른나라가던가
정의사도
황제
겨울아찌
내가 안함
뭘 기대함?
네쥬
시츄
악마를쓰러트리기
사회적약자는 많이힘들텐데.
FJSKDK
근데 조금 안쓰럽더라. 주인 발밑에서 엎드려있는데 ㅜ.
스릉흔들
평생 안내견으로만 살아야하니..
주인이 많이 사랑해주고 이뻐해주길 바래야지.
키노이
Alchemy
맛자랑
언제는 자기는 애완견은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는데
왜 저렇게 큰안내견은 들어오게 하냐고
우리 개는 조그만고 착한대 왜 우리개는 안되고
저개는 가능하냐는 년도 있고
어떠년은 지금 놀이공원안에 큰개가 돌아다니고 있다
애들이 겁먹고 못움직인다. 그래서 확인하러 갔더니
그냥 안내견이 주인이랑 앉아서 쉬고있는거 보고
신고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병신들 존나많음
말년급식
다롱찌
캬컄
캬 저분 재정상태 재벌급?
부쳐뻐킹마리아써킹지져스
완전 여험기사네 어휴 헬조선 한남충 기자 개노답 후팔 재기해라
마고살
일째 딸치는중
KGIN
주인의 말은 무조건인 아이들이라 통제도 가능하고
개 무서워하는건 개인의 특수성이기 때문에 그딴거 신경써줄 이유는 없음. 비둘기 무섭다고 정부에서 다 죽여줄순 없잖니
그럴수도있지라고 가정한다면, 뭐 사람도 갑자기 묻지마로 사람죽이기도하는데, 안내견이 그런일 일으켰다는 사건은 접한적이 없네
설명을다오
개 무서워하는것도 트라우마같이 생각하면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인데 이것도 같이 배려해줄 수 없는거냐?
양쪽에 문제가 생기면 중간쯤에서 절충할 생각을 해야지 '트라우마쪽은 배려해줄 여건이 안된다 혹은 시각장애보단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도아니고 그딴거 신경써줄이유 없다니..
막말로 개인의 특수성이라고 그딴거 신경써줄수 없다고 말하면 본문에 나온 버스기사랑 다를게 없는거지않냐.. 거기서 더 객기부리면 지하철녀처럼 되는거고
KGIN
Ptsd 나 공포증같은게 장애로 분류되는거 봤어? 나는 심리학과이고 임상심리를 공부하고 있어서 심리장애에 대해 작게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만, 공포증과 시각장애의 차이는 어마어마한거다. 괜히 장애도 급수로 나뉘고 하는게 아니야. 공포증은 치료가 가능하고,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각장애를 개인의 특수성으로 치부하기엔 법에서부터 장애인복지법으로 장애인의 복지를 위하여야 한다고 나와있는데 이를 동일시하는거임?? 진심으로?
무슨절충? 공포증을 절충해주는 사회가 말이 된다고생각하냐?
왜 그럼 광장공포증 있으신분들 위해 모두 외출을 삼가해주길 절충하지
KGIN
어우c팔
2. 넓게 봐서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안내견이 대중교통에 동승하는게 법으로 보호받는 행위인데 그걸 '법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단 나도 불편하니 니 불편이랑 내 불편이랑 서로 절충해보자'라는게 말이 됨?
3. 다시한번 넓게 해석해서 법, 제도의 개선에 대한 지적의 의미로 그런 글을 쓴거라면, 위에 3렙 K씨가 쓴 글이 그에 대한 반론이 될 수 있겠네. 법은 큰 틀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급, 우선순위가 정해질 수 밖에 없음. PTSD 환자에 대한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한건 동의하지만 그게 시각장애의 불편과 비교할만한건 못되지.
정말 어쩔수 없이 서로 부딪칠수밖에 없는 특수한 상황에 처한다면 그건 그 두 당사자들이 조율해야 하겠지만,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법으로 정해둘 순 없다고 봐. 그리고 저 상황은 누가 봐도, 그냥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 옆칸으로 가거나 멀찍이 떨어지면 되는것같은데. 아니면 (어디까지나 저 여자가 그냥 꼬장부리는게 아니라 정말로 공포증이 있다는 가정 하에) 시각장애인이 걍 옆칸으로 가도 되고
애초에 저 문제는 시각장애인과 그 안내견에 대한 제도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 일부 몰지각한 사람의 개념없는 행동들인데 어쩌다 얘기가 여기까지 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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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