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내가 아냐 ㅋㅋㅋㅋ

한창 암흑기땐 흔한 일

당시 롯데팬이라면 중고등학생들한테도 담배를 팔던 시절.jpg

한창 암흑기시절 미국의 어느 한 감독

???: 뭐 롯데?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 선임.

감독 선임후 기분 좋은 로이스터

며칠 뒤.

개새키들아 지바 롯데라매

아 씨바 내가 여기 왜 왔을까.....

시바 누가 꼴데래? 

외쳐! 탑데!! V10 !!

우리의 시범경기는 아름다웠지.

헤이 삼성팬 돈 두댓!

헤이 영쑤! 돈 두댓!

헤이 승현! 돈 두댓!

해서는 안될 짓을 한 여자.

최후.JPG

전설의 마산아재 로얄 살루트 21년산.

투수가 삼진잡을때마다 기분좋아서 한병씩 까시는 분들

경기에서 역전당했을때 마산아재들

당신 팀이 지금 24년동안 우승 못했습니다.

선발승까지 거뒀는데 그 씨발롬의 56호 홈런때문에 아직도 고통받는 중

신명철이 롯데에게 받은 상품권.JPG

서로 부정하지만 만나기만 하면 예능을 하는 라이벌

동병상련. JPG

포스트시즌때 디씨 롯데 갤러리에서 만든 짤

그걸 경기장에서 써먹는 꼴갤러

NO PEAR!

첫번째 우승 1984년

두번째 우승 1992년

One of South Korea’s great obsessions is baseball, and even if you do not you like the game, get tickets to see some of the most fanatical sport fans in the world. The raucous noise of Sajik Stadium when it is filled with 30,000 screaming supporters is extraordinary, as inflatable batons are smashed together in deafening unison while music blares from the speakers and cheerleaders bust K-pop dance moves. 

야구를 당신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의 큰 관심사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열광적인 스포츠팬을 보기 위해서 경기 티켓을 사라. 

사직야구장은 3만명의 열성 팬들이 지르는 시끌벅적한 함성으로 가득차있고, 

열정적인 치어리더들의 K팝 댄스와 열정적인 함성이 조화를 이룬다.

- 2012년 10월 21일 BBC 부산편.

부산 사람들에겐 존재 그 자체로도 의미있는 팀.

마! 함 해 보입시다!

롯데의 초대 에이스. 1984년 한국시리즈 4승의 전설

NO. 11.  최 동 원

고독한 황태자. 

KBO 통산 최다 완투 100완투 기록 보유

NO.29 윤학길

28번의 첫번째 주인이자 롯데 최고의 좌완 에이스.

NO.28 주 형 광

근성의 화신. 악바리.

NO.16 박 정 태

민한신. 

암흑기의 유일한 에이스

NO.61 손 민 한

조선의 4번타자.

한국프로야구 타격 7관왕. 트리플 크라운 2회

NO.10 이 대 호

야욕의 화신. 

욕심이 없는 자는 프로의 자격이 없다.

NO.31 손 아 섭

현재 한국야구 최고의 포수.

사직의 아이돌 

NO.47 강 민 호

거인들의 함성.

부산 갈매기들의 요람.

한국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을 소유하고 있는 팀.

LOTTE G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