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자들한테 어그로 끌려보이고 싶어서 저러는듯.

성인 여자라면 저거 보고 "ㅅㅂ 생리혈갖고 지랄하네"하고 바로 알아챔.
여자라면 매달마다 생리대 갈고 생리혈 보는데 저년들이 모를리가 없지

애초에 눈팅하는 무도갤러나 남자들 대상으로 관심끌고 싶어서 저러는거 같음
저렇게라도 안하면 남자들이 자기한테 관심도 안가져주는데 ㅇㅇ..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자

이제 격리대상을 여길게 아니라 처분해야할 상황인거같애.

불쌍하게 여기는 편이였지만 메갈글은 더 보고싶지 않을 정도로 지나친 어그로를 끌었음. 난 이제 관심을 안주기로했다.

빡침. 진짜 저런애들 면상 한번 보고싶다.

실제 낙태가 아니더라도 일베충들 어묵드립이랑 마찬가지.

불가능함. 이전 댓글에서도 설명했지만
1~2mm 정도 되는 자궁구에 손가락이 들어갈 리가 없음.

생물 시간에 배우니까 알 테지만, 이때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허물어진 자궁내막이 점액, 피를 동반해 빠져나옴.
위에 살덩이처럼 보이는 사진은 생리 시 떨어져나온 자궁내막임.
왜 이렇게 덩어리가 크냐면.. 원래 그렇다.
개인에 따라 양상이 다르고, 특히 건강 상태나 생리 일수에 따라 그 덩어리의 크기도 달라짐.
세포 단위부터, 심한 경우엔 삼각형꼴의 자궁내막이 통째로 딸려나올 수도 있다.
검붉고 덩어리가 많은 피는 혈병이 섞인 생리혈이고,
물에 섞인 게 아닌데도 살덩이처럼 보이는 것은 세포가 많이 섞인 생리혈이거나 자궁내막 살덩이임

그거 갖고 쟤들은 낙태했다고 주작하는 거.

돼지족발 따위로 자궁경부 여는건 절대로 불가능함.
1~2mm에 골프공 수준으로 단단해서 수면마취후에 약물주사 해야 얇은 석션기가 들어가는 수준임

계단에서 떼굴떼굴 구르거나 오랫동안 서있어서 유산을 유발한다는 말도 있기는 한데,
적어도 자기 집 화장실에서 자기 몸 안을 셀프로 쑤셔서 애 떼는건 불가능하다고 보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