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시험보는것도 이젠 지쳤다 볼때마다 존나 떨어지기만하고
사람도 점점 싫어짐.
매번 나만 의심받고 다들 나한테만 뭐라 그러고
씨발 뭔가를 어찌 다시 시작한다거나
개선하기위해 노력해볼만한 체력도 안남아있는거같다.
사람도 점점 싫어짐.
매번 나만 의심받고 다들 나한테만 뭐라 그러고
씨발 뭔가를 어찌 다시 시작한다거나
개선하기위해 노력해볼만한 체력도 안남아있는거같다.
8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999 | 인적성때문에 고민 | 87d446ad | 28 분 전 | 24 |
405998 | 살고싶어 2 | 1eeb57a8 | 52 분 전 | 52 |
405997 | 근로장려금 이거 내가 되는건가? 3 | 23290092 | 1 시간 전 | 128 |
405996 | 여자친구 과거 이거 이해해야되는거냐 30 | 1f769e5c | 2 시간 전 | 314 |
405995 | 대학원 가고 싶은데 어캐 감? 5 | e0b03257 | 3 시간 전 | 133 |
405994 | 집이 넓어지면 외로움이 커지는 그런 현상이 있나?? 3 | fd483b1a | 4 시간 전 | 153 |
405993 | 여자친구의 과거가 자꾸 떠오른다. 20 | 2696d29f | 4 시간 전 | 333 |
405992 | 강남살면 왜잘벌거라 생각할까 17 | 3a3c98bd | 4 시간 전 | 202 |
405991 | 고양이 케챱 못먹냐 3 | 01bfc4ae | 4 시간 전 | 51 |
405990 | 결혼에 대한 부분을 포기하니까 마음이 편해진다. 7 | cae39127 | 5 시간 전 | 154 |
405989 | 옛날에 본 그림이 뭐였는지 알수있는 방법 없을까... 8 | cf5ca4b8 | 5 시간 전 | 72 |
405988 | 요즘 나오는 웹드라마나 연기자가 되고 싶은데 대충 흐름이나... 11 | b2b361f0 | 5 시간 전 | 54 |
405987 | 이런거 보면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한데 1 | 25a47d16 | 5 시간 전 | 54 |
405986 | 이런 해외구매 1 | eec3aff5 | 5 시간 전 | 46 |
405985 | 요즘 40대 이후 보면 답이 없다. 12 | 9297fd6a | 5 시간 전 | 348 |
405984 | 사회초년생인데 암울하다 8 | e043f251 | 5 시간 전 | 181 |
405983 | 내가 오바싸는건지 봐줘 17 | 00f3f7f8 | 5 시간 전 | 160 |
405982 |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 ㅠㅠ | 6ccd23a6 | 5 시간 전 | 29 |
405981 | 퇴사햇는데 근무표에 내 이름이 4 | 1927166d | 6 시간 전 | 211 |
405980 | 밥사라는 팀장 이게맞음? 11 | 5af80968 | 6 시간 전 | 162 |
516fd0e6
74297906
7efe3ef2
8e07dd3d
유지할라면 죽을 노력 해야하는거고
성적이 오를라면 죽어야 하는거고
8e07dd3d
재수 전에는 씹빠가라 지방 4년제도 못 갈 성적이었는데
그래도 인서울 대학을 왔으니 다행이라 할지
아무튼
원래 어려운 길임
3fcafba4
좀 가만히 서잇다가 다시 출발해라
97378e0c
ead6c9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