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은 그럴만한 영화임;;; 시대와 소재를 잘 탔고 각색도 우수하게 했음. 연기 역시 기가 막혔고. 게다가 비판이래 봤자 그냥 있는거 말한건데 그게 무슨 비판이냐 그냥 이야기 한거지;; 고문하고 판사 연줄타고

여튼 실화를 각색한 영화 중에서 매우 수준급 영화임

영화 평론가는 아니지만 변호인은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는데.. 내가 올해 본 영화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재미있었음..

재밌었는데 차라리 명량 그켬이라 했으면 이해했겠다

니가 하는 좆ㅡ도 안되는 좆개ㅡ그 보다 재밋습니다.

언제 명량때부터 이랬냐 쭉그래왔지

ㅋㅋㅋㅋ 미개국의 신토불이 전략 대단함. 억지 국뽕들이키게 만드는게 장난이아님. 난 한국영화볼때마다 실망만해서 아예 안본다. 도둑들 인가 존나 A급영화라고 주변에서 하두 지랄해서 봤드만 장난똥때리나 ㅋㅋ 한국영화는 '트레일러' 만 잘만든다. 영화가 기승전결이어야되는데 병승병병 임 중간만 조금 볼만함. 정말 대작이라는 영화도 엔딩이 십스레기임. 투자받은돈 다 쳐써서 엔딩찍을때쯤에 쩐이 모잘랐는지 항상 엔딩이 십좋망임. 명량? 명량대첩때 우리군이 몇명죽었는데 거기서는 존나게죽어댐 ㅋㅋㅋ 역사 왜곡한 영화를 그렇게 빠는건 뭐하자는건지 ㅋㅋ

ㅇㄱㄹㅇ

ㅇㄱㅆㄹㅇ

???

???

꼭이런글쓰면 부들부들거리면서 댓글달더라

최소한 저런 영화들이 쓰레긴건 아네ㅋㅋ

ㄹㅇ ㅇㄹㄷㅈ

1,3번이야뭐
1번은 레퍼토리 뻔하거나
3번같이 홍보를 애국심마케팅 이런거니
비판할만하다

베충이는 노무현만 들어가면 비판하지 않고는 못참음 그게 아무리 잘된 것이라해도 말이지.

ㄴㄴ 비난

다는 아냐! 알포인트, 지구를 지켜라, 왕의 남자 등등 얼마나 재밌는게 많은데!

아냐 그것도 재미없어!

님 취향 자랑 ㄴㄴ해요

어쩌라는거야 미친놈아!

알포인트는 재밌드라. 한국영화중에 그나마 볼만한거. 근대 대체적으로 전부 재미없음. 그거만 봐도알잖아 헐리우드 인터스텔라 찍을때 한국 다이빙벨 찍음 클라스는 영원함. 미개국은 선진국코스프레를 해도 클라스가 다 들어나게 되있음

한국 다이빙벨 찍는다고? 혹시 루스 체인지라고 아시는지?

루시 아니냐. 내가 하고싶은말은 한국의 판과 헐리우드의 판차이가 존나심한데 한국 영화 국뽕 빠는게 말이되냐 이거지. 한국영화 볼바에 외국 영화본다. 투자? 그건 투자자들이 알아서하겠지. 좋노잼 시나리오 들고와서 그거채택하고 만드는 감독들이 병신아니냐?

루시가 아니라 루스 체인지라고 911 음모론에 관한 병신 미국 영화임 그냥 한국만 다이빙벨 같은 영화 만드는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음

ㅇㅇ 그렇군 ㅋㅋ 외국도 b급 영화 또는 그이하가 많지. 하지만 대작들만 줄세워놨을때는 클라스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남. 한국 영화의 질을 논한거였음. 다큐나 예능 이런건 재밌음 드라마 극혐

걍 재미없어. 뭐붙일것도 없어 못만들고 재미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