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릿세 18만원 상당인 셈이네

불꼬추제볼라고 20만원...극혐

진짜 미쳤나 씨발 ㅋㅋ

캬 그리고 배달도 존나밀려서 나온건 80번정도는 쓴것같은 기름에 튀겨서 마치 간장치킨같은 후라이드가 나오겠지

저 자리에 그 모친출타한 가격에도 자의로 앉은 사람이 있었으면 전략.. 이라고 봐줘야할듯.

성수기에 비싼건 당연한거지 머 저래도 저돈주고 먹고보는 사람이 있을거고
니가 저돈내고 볼거아니면 이말저말할건아니지 ㅋ

저걸 사는 빙신 개호구새끼도 있을까

ㅋㅋㅋㅋㅋㅋ정말 어느 지역이든 장사꾼이 문제

난 내친구가 저동네 살아서 옥상 올라가서 자리피고 봄
베란다에서도 보이는데 ㅋㅋㅋㅋ
아파트 사람들 정모도 가능

근대 문제는 저렇게 자리 안잡으면 사람들에게 치여서 볼수가 없음
레알 행사시작전 행사 끝난뒤에 스스로의 의지로 길을 걸을수가 없음
저 행사날마다 부산 엄청나게 차 밀리고
대중교통은 사람들에 치여서 사고 안나는게 신기할정도로 꽉 참

이젠 창렬도 부족한데 뭐 없냐 창렬 말고 붙일거

본래 장사란 것이 저런거지 뭐

이걸 왜 까는지 모르겠다 난

장사꾼이 장사를 하는 게 잘못인가?

장사와 사기는 타이밍이랬어

그냥 전화로 아는사람 시키겠다

장사는 타이밍

근데 저렇게 팔면 안가면 됨
우리가 신경써줄 필요는 없음

안사면 되지 왜

아니 무슨 길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20만원 내놓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창가 20만원입니다 하면 그래도 앉을 사람은 앉고 다 비싸다 싶으면 어차피 안 팔리는 건데 굳이 욕을 왜함?

강매한것도 아닌데 왜 욕하지?

치킨이 공공재냐

캬 욕 왜하냐는 선비님들 보소 창렬과자 나와도 이 분들 욕 안하시겟제...

안 사면 되죠 ㅎ
뭐 나라에서 강제하거나 강매시키거나 한 것도 아닌데
안 나가면 당연히 가격 낮추겠지

저걸 왜 욕하냐고 하는 애들은 굳이 저걸 보러 갈 일도 없을 것 같고 어차피 자신과 관계도 없는 일일테니 아웃오브관중이겠지만 막상 자신이 저런 걸 구경하고 싶거나 구경하러 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주변 가게들의 좋은 자리들이 죄다 저런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면 입에서 씨발 딱 그 한마디도 안나올 수 있을까

그래도 팔린다는게 문제아니겠음?
결국은 저렇게 팔아도 돈주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고... 한번 싹 보이콧해서 장사안되게해서 가격한번 떨어뜨려주면 되는건데
그게 안되잖아? 장사치들은 그놈의 시장경제원리로 장사하는거고, 이렇게 가격을 올렸을때 이익이 많이 나온다면 그렇게
할 수밖에없음. X같은 현실을 원망해야지. 물론 장사치가 잘했다는것도 아니지만서도
그리고 가격을 평소대로 받았을때의 경우도 생각해봐라.
불꽃축제 내내 그자리 앉아있다고 봐야하는데 가격이 똑같으면 그 자리 앉겠다고 손님들끼리 싸움나서 개판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