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 = 관악 = 서울대

서울대병원도 잘못을 시인함.

다만 정정하지 않겠다고 할 뿐.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437&aid=0000132506

애미디졌네 ㅋㅋ

와 진짜 너무하네

정정하지 않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지

하지만 서울대병원 측은 사인 기재 원칙을 어긴 측면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수정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않겠다. 선택의 요지가 있다고 봐야하는 문장 아닌가.

그러니깐 그 입장이란게 꼭 본인의 뜻으로만 결정되는게 아닐수도 있다는거지

~아닐수도 있다는거지.
본인? 본인의 뜻?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결정할 수 있음.

정부에서 걍 냅두라고 하면??
예를 들어 물대포에 의한 뇌진탕 이런식으로 발표하지 말라고 하면?? 정확한 사인을 감추는건 외부입김이 있기때문이지

기사 읽고 왔는데
왜 잘못을 시인하면서 수정은 하지 않겠다는거야?
그 내용이 없네

읍읍읍

이게 사실이라면 진심 실망이다.

좀 읽어라 ㅉㅉ 요약충새끼




라고 답변도 달리지 않을까?

ㅇㅇ 본명 맞음

저승만이가 초대 대통령한것부터가 ㅅㅂ

조선시대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기행한것들보면 조선인들 별로 안좋게 적던데 그건 왜그런거임?

내가 그걸알겠냐

다만 코쟁이새끼들은 예전부터 지들이우월하다고믿어왔으니 그런거로부터 기인됐겠지 뭐..

그럼 조선시대까진 한국인들 존나 개념있고 정상적이었는데

갑자기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건국하고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븅신이 된거임?

애초에 조선시대는 개 쓰레기같은 나라였음. 우리가 매국노의 심볼로 알고있는 이완용도 얼마나 심각하게 왜곡됐는지 아무도 모름. 진짜 매국노는 고종이고 이완용은 고종의 충실한 신하였을 뿐임. 그리고 수량경제로 보면 조선 후기는 아프리카의 가봉보다 못 사는 나라였음. 조선이 청렴하고 고결한 아무 문제 없는 국가였는데 일본한테 먹힌게 아님. 우리가 문득 스쳐지나가듯 배우는 러일전쟁, 청일전쟁. 러일전쟁은 러시아군 120만 일본군 50만이 싸운 전쟁이고 청일전쟁도 규모가 그정도 되는 전쟁임. 그 당시 조선의 정예병을 다 모아도 천명은 됐을까. 고종과 메이지는 비슷한 나이에 재위기간도 비슷하고 통치 기간도 비슷함. 근데 그 결과는 일본의 식민지 조선임. 총 한발 쏘지않고 일본의 식민지가 된 나라이고 그저 왕실이라는 곳은 어떻게든 왕가의 보존만을 생각한 쓰레기 집단에 불구하지 않음. 저승만이라고? 조선 후기가 어땠는지 알고 싶으면 북한을 보면 됨 북한은 정확히 이씨 왕조에서 김씨 왕조로 바뀐거라고 보면 되는 사회임. 근데 저승만? 이승만에 대해서 도대체 뭘 안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공과 과를 다 알고 판단해야지 과 조차도 제대로 모르면서 저승만같은 소리 안했으면 함.

선배들이 썩었다고는 못하지 머 의사라고 별수있나 먹고살려면 까라는대로 까야

그게 썩은거지.

근데 이 말 하는 나도 사실 썩었다. 에효...

전범재판때 나치들이 똑같은변명을했지

친일파도 같고 현대 직장에서도 세상은 아직 중요한 점은 변함 없이 똑같은 것 같다.

그래도 이 나라가 그나마 희망이 있는건 저렇게 정의를 부르짖고 행동하는 젊음이 아직 남아있다는거지

그치. 그 젊음과 패기가 부러울 뿐이다.

서울대 의대생이면 개돼지가 아니지.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일반인들 중 주인계급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지!!!

쟤들 알게모르게 취업 불이익 먹을게 뻔히보이는데 주인님 될 수 있을리가... 동네 병원 들어가것지

글고 의사 자체가 돈은 잘버는데 주인님 될 클라스는 아니야.. 주인님 주치의 정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