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영화인지 모르고 기냥 맨 인 더 다크 같은
공포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괴물 영화라
바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드라
보통 괴물영화 하면 다 때려부수고 총질하고 그런게
대다수인데 그런거 없이 긴장감이랑 사운드로 조여주는게
색다른 느낌이었음.
보면서 이해 안 되고 왜 저러지 하는 부분도 다 보고나서
뒷배경 찾아보니 얼추 이해가 가드라.
에밀리 블런트 연기는 역시 믿고 볼만 하고
아빠 죽을때도 되게 감동적이었음.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준다
공포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괴물 영화라
바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드라
보통 괴물영화 하면 다 때려부수고 총질하고 그런게
대다수인데 그런거 없이 긴장감이랑 사운드로 조여주는게
색다른 느낌이었음.
보면서 이해 안 되고 왜 저러지 하는 부분도 다 보고나서
뒷배경 찾아보니 얼추 이해가 가드라.
에밀리 블런트 연기는 역시 믿고 볼만 하고
아빠 죽을때도 되게 감동적이었음.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준다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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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클
야옹선생
sexu
야옹선생
레미
스파이머맨
마음이잘못했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