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느낌은 그대로가면서 1편보다 볼거리나 코믹한 요소들이 많이 늘어났음
이와중에 빌런들이 등장하긴 하는데 한쪽은 얼간이들만 모아놨고 다른 한쪽은 뭔가 어설픈 생존형빌런이었음
박사의 과거에서부터 시작해서 쭉 마누라 되찾기가 메인 내러티브인데, 서브 내러티브들하고 꽤 탄탄하게 연결되어서 전체적으로 매끄러웠다고 느꼈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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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영화 느낌은 그대로가면서 1편보다 볼거리나 코믹한 요소들이 많이 늘어났음
이와중에 빌런들이 등장하긴 하는데 한쪽은 얼간이들만 모아놨고 다른 한쪽은 뭔가 어설픈 생존형빌런이었음
박사의 과거에서부터 시작해서 쭉 마누라 되찾기가 메인 내러티브인데, 서브 내러티브들하고 꽤 탄탄하게 연결되어서 전체적으로 매끄러웠다고 느꼈음
네모네모멈뭄미
프로그램
차 앞자리에 타고있는 루이스가 살아있으면 루이스한테 얘기해서 돌아오겠지
그거아닌데
천한댕댕이
명의동정
동료 캐릭터를 만드려고 만든거같음
크리스피롤
2:1 로 다굴당하는것 보다 얼간이 한명추가해서 1 1 1하는게 뭔가 밸런스 맞다고 생각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