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교적 최근 (2000년~)에 개봉하였으며
2.개인적으로 재밌게 봤고
3. 영화게시판에서 자주 언급하지 않는듯한
영화들로 뽑았습니다
1. 킬러들의 도시 (2008)
장르: 범죄,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특징: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치밀하게 잘 짜여진 각본 과 대사, 영국식 블랙휴머
2. 엔드 오브 와치 (2012)
장르: 범죄,드라마
특징: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 , 두 주연배우간의 캐미스트리
3. 러시(2013)
장르: 스포츠,액션,드라마,실화
특징: 짜릿하고 극적인 실화, 긴박한 스토리, 내공있는 감독
4.럭키 넘버 슬레븐(2006)
장르:액션, 범죄, 스릴러
특징: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스타일리쉬한 연출,매력적인 주인공
5.트라이앵글(2009)
장르: 호러,스릴러
특징: 갑툭튀 형식의 공포가 아닌 분위기와 스토리, 미스트처럼 찝찝한 결말
5. 젠틀맨 리그(2003)
장르: 액션,판타지
특징: 마블식 히어로 집단물, 크로스 오버
6. 오블리비언 (2013)
장르: SF,액션,
특징: 여러 SF 명작을 섞어놓은듯함,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가 한쪽으로 쏠리길레 드라마 같은것도 추천하려고 했는데 이건 취향이 너무 갈릴거같아서 안함
그레서 뽑아본 진지한 생각없이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들
9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따그닥Hook
고마워
뭣이중한디
저거때문에 에이어 감독이 빛을봤는데
나이트 샤말란처럼 역변해서 문제지만 ㅋ
글리치욬
마이클 페냐랑 제이크 질렌할 촬영 초반에는 서로 안친해서 꽤나 고생했었다고함
닉으로드립치고싶냐
재밌었음
외국에서는 저 영화때문에 토르 시빌워 안나온거 아니냐고 그러던데ㅋㅋ
check's 쵸코
Custos
명의동정
벤더벤딩로드리게즈
지금 만들면 평타이상은 칠 것 같음
백제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