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이라 에임이 애미가 없다.

컨트롤이 X같음, 너무 힘든거, 나처럼 에임 고자라 자신없으면 대충 높이만 맞추고,

사이드 스탭(수평이동)으로 움직이면서 맞추는게 최선인듯함... (보정은 들어가주니까 가능한 방법...)

2. 처음에 ai가 많아서(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처음 몇판 동안은 치킨 뜯는게 쉬운건 제법 좋다고 봄

(자기장 운이 없지 않은 이상 못해도 10위 안에 들어감)

이미 치킨 뜯기 어렵다는것이 다 알려진 게임인데 뜯어버리니

이런거와 같은 시작부터 좋은 기억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게되는 효과를 불러옴

물론 일찍 좌절할 타이밍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ai라고 알아서 실망할지라도

사실 10위안에 들어가면 그래도 사람이 있는지라 실망감은 생각보다 덜함

3. 배터리 소모가 답이 없다.

내 폰기종이 s7이고 처음 설정할때 자동으로 중옵으로 잡는데

한판하고나니(25~30분) 깜짝놀랐음 생각보다 심해서.

점심시간에 잠깐해서 다행인거였지,

외근 나가면서 했었다면 X망...

그렇다고 사양을 내리는 것도 문제가 있는게

그래픽은 그렇다 치더라도 소모량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프레임을 낮추는순간

게임하는데 더 큰 패널티를 떠안고 게임하는거니 이것도 쉽지가 않음...

(144 쓰는 사람들은 60 못 쓴다는데... / 난 아직 60임)

4. 핵문제는 잘 모르겠는데(아직 몇판안해서 못만난듯)

안드로이드 앱플레이어도 문제가 생갈둣 함

에임의 차이에서 압도적으로 앱플레이어를 쓰는게 유리하다보니...

모바일 베그 최적 세팅도 곧나올듯 함(이미 있을수도?)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음

나처럼 배그 안사람들은 할만 할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