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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의 영업전략

5.png

91개의 댓글

2014.05.25
아....
0
2014.05.25
아줌마인데?
0
2014.05.25
부담스러워서 일부로 딴대갔는데 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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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코블러
일부러 딴데 가는 사람보다 계속 오는 사람이 많은가봄
0
?? 가슴이 느껴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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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 누나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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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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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존나개뻥
슬쩍슬쩍 다가 올 가슴을 가져야 전략을 써먹지 우리나라에서 실행할 젼략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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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내방너무춥다
ㅇㄱ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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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내가 가는 곳은 남자 미용사만 있다. 실력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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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크홈
허리놀림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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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개드립무논리충박멸
손놀림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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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반다크홈
DEEP DARK...
0
2014.05.25
나 지금 미용실 하나 다니는데

거기 5명인가 4명인데 다 여자임

첨 갔을때 어떤 여자가 머리 진짜 조오오오온나 이쁘게 잘라줘서

그 담부터 맨날갔는데 맨날 딴 여자가 개 병신같이 잘라줌

그래도 그 첨에 잘라준 여자가 언젠가 잘라주겠지 하고 맨날 가는데 맨날 병신되서 오는데 이것도 상술?
0
@헤헿ㅎ
왠만한덴 "저번에 머리해주신 선생님 계세요?" 하고 그분 모셔다 주는데
0
2014.05.25
@이거여기서봤음
아니ㅣ 첨엔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그래 자르다가
이제는 계속 못자르는 사람이 나만 잘라줌.. ㅅㅂ 나보면 아 제가 잘라드릴게요 이러는데

여기다가대고
님이 자르는거 존나 맘에 안드니깐 딴 사람이 잘라주면 안되요? 이럴순없잖아..
0
2014.05.25
@헤헿ㅎ
그럼 딴데가야겠네
0
2014.05.25
@오빠이
아니 요즘엔 일부러 사람많은 시간대에 가거나
밖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가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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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헤헿ㅎ
난 얘기했는데
내맘에들게 커트잘해주는사람이있는데 내맘에안드는사람한테 몇번잘리게되서 짱났었는데 한번은또 그사람한테 잘리게생겨서 그사람이 여기앉으세요했는데
짱나서 아 저 기다렸다가 저분한테 자를게요 말함
그이후로 항상 잘하는사람한테 커트받음 너도말해걍 ㅋ
0
2014.05.26
@병이 내주량
상처받을것같은데 걍 눈치보다 들어갈래..
0
2014.05.26
@헤헿ㅎ
니돈내고자르는데 뭘그러냐 ㅋㅋ 한번만말하면끝인데 눈딱감고해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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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병이 내주량
담주에 그래야겟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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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헤헿ㅎ
화이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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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헤헿ㅎ
맘에 안들면 클레임걸어서 미용실 할인쿠폰을 받던가
라인펌을 공짜로 얻던가

일단 니 머리를 맘에 안들게 했다는데, 니가 답답한거지
첨에 그 디자이너 잘라달라고 하고 지명하면 되지

왜 님이 자르는거 존나 맘에안들어요라는 말을 왜 못해
0
2014.05.26
@섞어찌개
만원 내는것같고 그렇게 생색 못내겟어 나이도 어리고 그렇다고 내가 모델급을 잘생긴것도 아닌데다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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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ㅎ
잘생긴거랑 뭔상관이야 ㅋㅋ 미용사는 다른 사람한테 잘라 달라고 해도 그렇게 신경 안쓸껄;;;
화나서 너한테 화낼것도 아니고, 그렇게 바꾸면 앞으로 니 머리 자를 일도 없는데 뭐가 겁나서 그럼??ㅋㅋ 총이라도 맞나??;;

원래 미용실 큰곳은 아예 들어가자마자 잘라주길 원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봐. 다음에 가서 다른사람한테 잘라달라고 하면 바로 바꿔주고.
들어가자마자 '저번에 저분이 잘라주신 머리가 마음에 꼭 들던데 저분이 잘라주심 안되요?' 이렇게 말하면 되지, 개답답

못 말하겠으면 다른곳 가야지 뭐. 요즘 세상에 그러면 등골만 빨리는 거지, 이건 매너 있고 착한게 아니라 그냥 호갱임.
0
2014.05.26
@네다음스팀세일
그렇군 ㅇㅋ 담주에 미용실가서 함 애기해보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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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헤헿ㅎ
용기를내ㅋㅋㅋㅋㅋ 그정도는 권리지
0
2014.05.25
근대 여자미용사가 남자고객한테 영업용으로 저러는게 은근 있긴한거같다,

내가 미용실가면 사적인말하나도 않하고 무뚝뚝한데 쓸대없이 이야기이어가는 사람도 가끔잇고

가슴 살짝 밀착돼는거 한번있엇다, 물론 덩치가 커서 가슴이 큰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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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난 치과에서 여자 간호사가 스케일링 하면서 얼굴에 가슴 들이밀던데.. 영업 전략이였구나. ㅋㅋㅋ
1
@이제부터솔로
공감...당황스러웟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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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이제부터솔로
크흠 스케일링이란걸 해볼까나
0
2014.05.25
나도 어렸을때 그런적 있었는데, 치과가서 치료받는데
가슴을 그냥 내 얼굴에 올려놓고 하던데, 물논 아줌마였음 그땐 완전 어렸을때라
왜 자꾸 그러는지 짜증나서 치우라 그랬었음
0
2014.05.25
우리동네 미용실에 여자혼자서 하는데 얼굴은 그저그런데 몸매가 너무 훌륭해..매일 짧거나 짝 붙거나 하는옷만 입고 머리잘라. 남자손님들이 장난이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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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영업전략이라고 ㅋㅋ 지금 치아교정 2년째 받고있는데 갈때마다 치위생사 누나 슴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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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HATAI타이거즈
씨발 교정도 해야겠다
0
머리 못짜르는것도 상술임
진짜 못짜르는것도 있을 수도있는데
타겟층이 아닌 사람들 그니깐 좀 세련된곳에서 좀 받기싫은 손님들 있잖아 돈잘안쓰거나 나이층이 안맞는다거나 하면
일부러 제대로 안잘라줌 다신오지말라고 ㅎㅎ 우리 외숙모가 미용사라서 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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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니m이가 사용중
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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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니m이가 사용중
Aㅏ... 그런거였구나..
나갈때 문도 열어주고 인사하러 나와주기까지 했는데
아주 보낸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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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지금 살기 이전집 동네에 작은 미용실이 하나있었는데 거기에 이쁜여자분들이 미용해주셨는데 그분들도 그렇게 하더라 근 데 그곳말고도 치과같은곳도 간호사 들이 마무리 작업할때 은근 그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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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미용실까지말고 니네 얼굴이문제다 빙꾸들아 미용실까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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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동네 미용실은 그런거 없다 아줌마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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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이거 진짜 공감 .. ..............
나도 이철 헤어키커 여기서 자르는데 미용사가 가슴으로 내 옆머리랑 뒷머리 가슴으로 짓누르다 못해 유두느낌까지 다나도록 막 비비고 허벅지에 지 허벅지 존나 딱 붙이고 ..
존나 무슨 마네킹머리 자르는지 지편한대로 자세 잡고 하드라 .
부담스러워서 다신 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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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CONMAN
머리자를때도 됬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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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시츄에이션
이미 잘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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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CONMAN
아 나 한테한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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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CONMAN
그건 그린라이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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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MAN
그럼 니 꼬추는 하이라이트 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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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받고싶은남자
피 시~ㄱ
0
@랑받고싶은남자
피 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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