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그거 깨닫지 못하면 좆본 민주당 침몰한 것마냥 아주 개박살날지도

최소 타르부어놓고 화형

일반적으로 남성이라고 생각하지않음?
하느님 아버지라고 하자너
영화나 그림이나 보면 다 남성으로 그려졌지않음?

나야 모르지. 종교에 관심 없어서. 그러니 묻는거잖아.
만약 남성이라하면 시발 예수보면 하느님도 고추 큰 유전자 소유자일텐데 6.9는 너무하잖아 샹년아로 고치려했어.

신은 성이 없다가 정론

고러쿠만 역시나

성부성모성자 삼위일체인가 그러는거 보니 자웅동체 맞을듯

신이 남성이냐 여성이냐는 의미가 없다. (둘 다이기도 하고 둘다 아니기도 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남성이라 규정한건 워마드)

다만 아버지라 불리는 이유는 성경이 쓰이던 시절부터 언어적 해석으로 아버지로 내려왔기 때문에 아버지라 불리우는 것.

진짜 원인은 쓴사람한테 물어볼것.

남자임

기독교에서의 신은 야훼인데

야훼가 자신의 형상을 그대로 만든게 아담(남자)이고
그런 아담이 외로워해서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여자)를 만들어줌

즉 야훼는 남자임


그리고 기독교라는거 자체가 남녀차별적고 마초이즘적인 사상임
구시대적인 사상을 전개로 발전된 것이기에

깔려있는 기존의 토대가 남성우월주의임

여성인권이 본격적으로 남성들이랑 동등해진건 2차세계대전 이후고

2~3천년전에는... 뭐 말할필요도 없지

당시 그리스 철학자들만 해도 여성은 그저 애낳는거 빼고는 아무런 쓸모없는 존재다 하면서
대놓고 여자를 좆집취급하던 시절이니까..

그런 남성우월주의적 시대에서 파생한게 현재의 기독교인데...
당연히 신이라는 존재 역시 당시의 시대상인 권위있는 남성이지 여성일리가 1도없음

고로 기독교서 말하는 신은 남자맞아

고추 덜렁덜렁 거리는 남자맞고
명색의 신인데 6.9는 심했다.

그러게. 예수 인종 생각해보면 6.9는 아닐거 같은데.

진심 ISIS도 상상치도 못했을 드립력이자너.. 내일 코스트코에 팝콘사러 간다

ㄹㅇ 개꿀

반성해서 바꼈어?

반성없는 삶보다는 일주일에라도 한번자신의 삶을돌아보는 개붕이가 더 나은삶아니겠노

아무것도 안바뀌면 무슨 소용인데 그게

저 행위 자체의 의미는 기회를 줄테니 잘 생각해보고 행동하라 그런의미지

반드시 해야한다 는 아니잖 ?

저거 씹는거 눈에 띄기만 해도 욕 존나게 쳐먹음 ㅋㅋ

성체모독은 그거 용서 가능한 사람이 딱 한 명임. 사도좌(교황님).